나는 대모하기가 싫었다. 그들이 받는 크고 작은 고통이 대모 잘 못만나 그런가 싶기도 하고,
이미 대녀가 하나 둘도 아니것고,
대녀 복은 많아가지고 영세때마다 대모 부탁을 많이 받는다.
우리 대녀 얘기 해볼까요
대녀는 집없이 오래 살다가 아파트 분양받아 집들이도 잘하고 얼굴이 뽀얗게 피어 보기 좋게 잠시 잘살더니
남편 차타고 어디 가다가 교통 사고로 즉사했다.
젊고 기운찬 대녀였다. 젊어 터진 나이였지 그는 유일하게 대모인 나에게 대들기도 잘했다.
큰집에, 아들 둘에, 남편 어질고 돈 잘벌어오고 활동도 잘하고 씩씩해서 다 죽어도 혼자 살아 남을것 같더니
갑자기 작년에 대장암으로 죽었다. 내가 임종을 지키게 해줘서 고맙다 .
사업이 잘 안되어 대녀 하나는 식당일 다니고 하루 종일 설겆이를 하고 나면 손이 아려서
밤에 잠이 안온다고 한다.
또 다른 대녀는 저자 거리에서 김치 장사하느라 맨날 목소리가 갈라 진다. 또 한대녀는
남편과 이혼하고 자식 둘을 지가 다 뜨안고 꽃집을 하는데 쌀이나 제대로 사는지 몰라
아이들 학비를 대 주겠다던 남편이 약속을 안지켜 돈한푼을 안보낸다고 한다.
꽃집 하면서 장미 가시에 손이 찔려 손이 칼퀴 같던데
그래서 나는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 정말 대모하기 싫었다.
그런데 하느님 주신 선물이고 뽑힌건데 내가 한다 안한다 하것냐 싶어
이번 영세 식에서 자식을 하나 더 둔것이다.
작년에 남편과 사별하고 연령회서 장례를 도와 하늘나라에 보내드리고 남편의 유언처럼 그렇게 바로
예비반에 들어 지난 토요일에 영세를 받은 것이다. 딸하고 같이 , 대녀는 ,
뭘 잘했는지 상을 두개나 받아서 나는 기분이 무척 좋았다.
아델라(대녀)는 표현이 수다 스럽지 않고 정이 깊다.
모범이면서도 자기의 모범 때문에 남을 거북하게 하지 않는다.
하여튼 덕이 있어 사람이 자연스럽다.
약간 검은 얼굴과 큰눈과 버쩍 마른 몸에 큰키를 가졌다.
내 대녀가 하느님 사랑안에서 매사가 잘 풀리길 바란다.,
이미 대녀가 하나 둘도 아니것고,
대녀 복은 많아가지고 영세때마다 대모 부탁을 많이 받는다.
우리 대녀 얘기 해볼까요
대녀는 집없이 오래 살다가 아파트 분양받아 집들이도 잘하고 얼굴이 뽀얗게 피어 보기 좋게 잠시 잘살더니
남편 차타고 어디 가다가 교통 사고로 즉사했다.
젊고 기운찬 대녀였다. 젊어 터진 나이였지 그는 유일하게 대모인 나에게 대들기도 잘했다.
큰집에, 아들 둘에, 남편 어질고 돈 잘벌어오고 활동도 잘하고 씩씩해서 다 죽어도 혼자 살아 남을것 같더니
갑자기 작년에 대장암으로 죽었다. 내가 임종을 지키게 해줘서 고맙다 .
사업이 잘 안되어 대녀 하나는 식당일 다니고 하루 종일 설겆이를 하고 나면 손이 아려서
밤에 잠이 안온다고 한다.
또 다른 대녀는 저자 거리에서 김치 장사하느라 맨날 목소리가 갈라 진다. 또 한대녀는
남편과 이혼하고 자식 둘을 지가 다 뜨안고 꽃집을 하는데 쌀이나 제대로 사는지 몰라
아이들 학비를 대 주겠다던 남편이 약속을 안지켜 돈한푼을 안보낸다고 한다.
꽃집 하면서 장미 가시에 손이 찔려 손이 칼퀴 같던데
그래서 나는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 정말 대모하기 싫었다.
그런데 하느님 주신 선물이고 뽑힌건데 내가 한다 안한다 하것냐 싶어
이번 영세 식에서 자식을 하나 더 둔것이다.
작년에 남편과 사별하고 연령회서 장례를 도와 하늘나라에 보내드리고 남편의 유언처럼 그렇게 바로
예비반에 들어 지난 토요일에 영세를 받은 것이다. 딸하고 같이 , 대녀는 ,
뭘 잘했는지 상을 두개나 받아서 나는 기분이 무척 좋았다.
아델라(대녀)는 표현이 수다 스럽지 않고 정이 깊다.
모범이면서도 자기의 모범 때문에 남을 거북하게 하지 않는다.
하여튼 덕이 있어 사람이 자연스럽다.
약간 검은 얼굴과 큰눈과 버쩍 마른 몸에 큰키를 가졌다.
내 대녀가 하느님 사랑안에서 매사가 잘 풀리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