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저 비행기 탓어요
참 오래 만이어요
백 밀가루로 빚은 수제비 같은 구름위를 날라가고 있어요
하느님과 가까워 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쩐지 기도가 잘 됩니다.
며느리 산바라지 하러 호주 멜번에 갑니다.
홍콩에서 비행기 갈아 탈때 잘 돌보아 주세요
아들이 엄마가 홍콩에서 미아가 될까봐 무척 걱정하고 있습니다.
왜 걱정할까요 기도 할수 있는데
몇년전에 비행기 안에서 쓴글인데 옮겨 적습니다.
하느님 저 비행기 탓어요
2007. 6. 12. 오후 8: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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