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저 비행기 탓어요

2007. 6. 12. 오후 8:24:54

글자
하느님 저 비행기 탓어요 

참 오래 만이어요

백 밀가루로 빚은 수제비 같은 구름위를 날라가고 있어요

하느님과 가까워 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쩐지 기도가 잘 됩니다.

며느리 산바라지 하러 호주 멜번에  갑니다.

홍콩에서 비행기 갈아 탈때 잘 돌보아 주세요

아들이  엄마가 홍콩에서 미아가  될까봐 무척 걱정하고 있습니다.

왜 걱정할까요  기도 할수 있는데




몇년전에  비행기 안에서 쓴글인데 옮겨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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