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내내 갈등의 한 주였다.
이번 6월18일 자격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요즈음
마지막 특강이 내내 수요일,목요일에 집중되었다.
사무실에 시험본다고 소문은 다 내어놓고
시험준비는 미진하여 강의를 들어야만 할 것 같고
어찌해야 할지 갈팡 질팡 하면서 내내 주님께 여쭈어 보았다.
미사를 드리는 중에 너희가 나를 선택한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선택하여 불렀다 하는 말씀에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내가 있기를 원하는 그곳에
나를 선택하여 불렀는데
나는 나의 얕은 소견으로 고민하고 있었다.
그래도 공부를 하려고 책을 펼치면 미련은 남지만
예,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