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 며칠사이로 더위가 한껏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장마가 시작 된다고 방재니 피해복구준비니 한게 언젠데..
저는 원래 겨울 보다는 여름이 좋다고 늘 얘기하곤 했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겨울은 춥고 해도 짧아서 무얼 좀 하려면
어두움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없다는 생각이었죠.
그 한다는것은 거의가 운동 그러니까 정구를 친다던지, 뛴다던지하는 그런
바같에서의 활동을 말하지요.
술꾼들은 일찍 어두워지는 저녁이 더 기다려지고 맛도 난다고 하던데..
저는 운동을 즐겨하고 좋아해서 그런지 겨울은 너무 제한되고 추운것은 또한
고통이 되기도 하여서 별로 안 좋아했지요.
오늘 이 더위를 집에서 느끼면서, 이만한 더위도 못이기면서 짜증까지 부려가면서
영원한 불속에 던져지는 지옥은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헣게 게을르고 꾀를 부려가면서
주님의 말슴은 하나도 실천하지 못할 까? 하는 작은 반성이 떠 올랐습니다.
덥다 덥다 하면 그 얘기를 듣는 사람이 더욱 짜증이 난다고 합니다.
성서책을 펴놓고 성서이어쓰기를 하면서 계속 이런 생각이 떠 올라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 실상 필요한 것은 한가지뿐이다."라는 주님의 말씀.
여름이 겨울이 어느것이 더 좋은지는 다 자기 마음먹기 나름이고
그 안에서 주어지는 환경에 맞춰 기쁘게 사는 마음이 더 중요할거 같은 생각도 들고요.
이 더위를 내 몸에 잘 맞춰서 땀도내고 체중도 줄여보는 기회로 삼고,
집에서 시원한 과일과 함께 성서말씀을 읽고 쓰는 여유를 가져 볼랍니다.
수요반 여러분! 모두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