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얼마전 겪은 어려움으로 인해 여러분들의 기도를 받아 한결 마음도 몸도 가벼워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을 꿰뚫고 계신 주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나 오늘 미사중엔 주님께서 무거운 짐을 진자들아 다 나에게 오라. 나의 멍에는 편하고 짐은 가볍다고
말씀해 주시네요. 계속해서 이 안젤라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말씀을 들으니 더욱 용기와 힘이 솟습니다.
그래도 인간인지라 어찌해야 할바를 모르고 마음이 심난했습니다. 계속해서 일은 발생하고 인력으로도
어찌할바를 모를 그런 일들.... ^^ 하지만 우린 든든한 빽그라운드가 항상 계심에 무엇보다도 감사드립니다.
나의 심신이 평안하고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때는 주님께 매달리기가 쉽지 않지만,
가진것 없고 몸도 허약하고 정말 나에게 있는 모든것을 잃었다 싶을 때 내게 해주시는 그말씀
"아가야, 너를 사랑한다.~!"
아버지 하느님의 그 따사로운 말씀에 정말 내게 주어진 모든 짐이 가벼워집니
다. 이 모든 어려움 아버지이신 주 하느님께 맡기고 가렵니다. 어느 누가 저를 이토록 목숨바쳐서 사랑해 주겠
습니까?
예전에는 모정만이 따뜻한줄 알았는데 요즘엔 그에 못지 않게 따뜻한 부정(父情)을 느낍니다. 낳아주신 아버지
께도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늘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모습을 뵈면서 예전에 무뚝뚝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아버지가 어느새 자상하신 할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세월이 참 빠름을 느낍니다.)
무엇보다도 평일 미사에 자주 참례하고 우리 모두가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통하여 힘을 얻어 행복한 사랑의 복
음 선포자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그동안 평일 미사를 못하니 주님도 멀리 계신듯 느껴지고 어려움이 닥칠때면 쉽게 좌절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다시 일어서서 주님을 향해 뛰어가야함을 이 시간을 빌어 약속하고 마음을 다져봅니다.
예수님과 한마음 가족 여러분들도
주님과의 잦은 만남을 통하여 세상것이 아닌 하느님것에 힘쓰고 전력을 다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공동체, 새로 거듭나는 우리들 새공동체를 위하여 매일 기도중에 꼭! 기억해주세요.
주님, 저희의 이 간절한 소망을 들어 허락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