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9일기도로써 일치함

2005. 7. 19. 오전 8:53:05

글자

+찬미예수님!

 

^^ 무척 더운 날씨에요. 어제는 종일 약병아리 처럼 책상 앞에서 졸았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무더위에도 끄떡 없으시길.....

 

어제 우리 수요반원을 위한 9일기도를 시작 하면서 함께 동고동락하는 친구와 같이 기도하였습니다.

 

물론 이친구는 아직 신자가 아닙니다. 전에 두번정도 묵주기도를 함께 하긴 했었지만, 어제는 특별한 기운

 

을 느꼈습니다.

 

함께 옆에서 기도로써 따라와 주는 친구가 하느님 보시기에 얼마나 이쁘실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주님은 아직 믿음을 잘 모르는 이들도 이렇듯 축복을 주고 계시는구나 하는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평소에 외인이 제 친구와 같이 앉아서 이렇게 성모어머님께 묵주의 기도를 드릴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어제 특별히 감사할 일을 또 깨닫게 되었습니다.

 

둘이나 셋이 모인곳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다던 주님의 말씀이 떠오르면서

 

이 시간 만약 나혼자만 기도하였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기쁠수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으신 주님, 우리들을 항상 걱정하여 주시고 사랑하여 주시는 그분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늘 이 자리 바로 여기에 서 있는 이유, 그것은 주님께서 마련하신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함께 자주 기도 중에 우리를 항상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직접 느껴보시길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18장

19 "내가 다시 말한다.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든 다 들어주실 것이다.
20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댓글 2

  • 2005년 7월 19일 오전 8:56

    주님! 감사합니다.~!!!! ^^ ♡~♥

  • 2005년 7월 19일 오후 12:17

    벌써 언니랑 나랑 둘이네요..주님, 바로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