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 성경 완필의 순간을 맞이하며 다른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오늘 같은 날은 조금 당혹스러웠지만 그 기쁨 또한 큽니다. 친정식구들이 모여 찜질방에 있는데 젬마 자매님이 베로니카 언니와 마르티나 언니가 묶어 놓은 거 풀어주시라고 전화해 달라고 전화하셨습니다......순간 이 당혹스러움이란....저도 사실 이 한 해가 가기 전에 끝내고 싶었지만 그 정도의 열의는 들어내지 못했는데.
친정가족모임을 뒤로 하고 송년미사 참석은 못해도 설거지는 해주자 바쁘게 왔는데 뒷정리 다하고 오시는 스테파니아 자매님과 구역 자매님들 만났습니다. 10시 미사가 아니라 8시 미사였다면서요~~.
집에 와 옷 갈아입으며 성경쓰기 어떻게 되었을까 막 들어가려는데 젬마 자매님 또 전화하셨습니다. 왜 모두 축하 안 해주냐고!!!!
성경완필 축하드립니다. 회원 형제, 자매님 모두 말씀의 씨앗으로 2009년 희망의 싹 틔우시고 사랑의 열매 맺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젬마 자매님! 저 축하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