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녀야만 행복한 사랑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당신께서는 모두 내려놓으라 하시더군요.
품어야만 진정한 사랑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또 당신께서는 떨어진 곳에서 그윽한 눈길로만 바라보시라 하시더군요.
곁에 있어야만 그 사랑을 온전히 차지한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모든 것을 아시는 당신께서는
그런데 당신께서는 모두 내려놓으라 하시더군요.
품어야만 진정한 사랑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또 당신께서는 떨어진 곳에서 그윽한 눈길로만 바라보시라 하시더군요.
곁에 있어야만 그 사랑을 온전히 차지한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모든 것을 아시는 당신께서는
그 그리움을 높이 올려보낼수록 숭고한 사랑이라 하시더군요.
이제 저는 사랑하는 법을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당신에게서 떨어져 있는 법
하지만 당신을 향한 그리움을 높이 채워 올리는 법
그리고 먼 곳에서도 당신을 그윽한 눈 빛으로 바라보는 법
무엇보다도 당신을 섬기는 법을 순명처럼 차곡차곡
비워낸 가슴안에 뜨겁게 채워 넣는 일을 시작하려 합니다.
저의 몫이기도 하지만
당신께서 거들어 주셔야할 사랑의 이름입니다.
이제 저는 사랑하는 법을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당신에게서 떨어져 있는 법
하지만 당신을 향한 그리움을 높이 채워 올리는 법
그리고 먼 곳에서도 당신을 그윽한 눈 빛으로 바라보는 법
무엇보다도 당신을 섬기는 법을 순명처럼 차곡차곡
비워낸 가슴안에 뜨겁게 채워 넣는 일을 시작하려 합니다.
저의 몫이기도 하지만
당신께서 거들어 주셔야할 사랑의 이름입니다.
4차 성서쓰기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채 10%로도 채우지 못하였고 작은 신부님께 추월도 당하였지만(^ ^) 함께 하고자 하는 기도만큼은 부족함이 없었기에 감히 그 기쁨을 더불어 느끼고자 합니다.
초승달이 떠 올라 우리가 알게 모르게 결국은 만월로 우리 곁에 다가오는 달의 충만함에서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아 봅니다. 이렇게 성서를 써 나가시면서 당신의 사랑과 자비와 평화를 가슴에 가득 채워가시는 형제 자매님들이야말로 언젠가는 만월의 기쁨을 누리는 날이 꼭 있으리라 믿습니다.
5차 쓰기에서도 주님께서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분들께 필요한 은총으로 다가와 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백 마르티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