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일 지향 * 천 국

2008. 8. 4. 오전 9:42:55

글자

  

제29일 지향 천 국

성 경

2코린 5,1 “우리의 이 지상 천막집이 허물어지면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건물 곧 사람 손으로 짓지 않은 영원한 집을 하늘에서 얻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압니다.”

 

마태 13,43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마태 5,3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0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 7,21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라야 들어간다.”

 

마태 13,44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마태 16,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 18,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태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사람이다.”

 

 

메시지

107,1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내가 있는 이곳에서 너희도 나와 함께 살아라. 이곳은 내 영혼과 육신이 다 불러올리심을 받아, 내 아들 예수님의 영광을 가득히 나누고 있는 천국이다.

2 어머니로서의 내 역할을 통해 세상에서 늘 그분과 결합되어 있었던 나는 이제 성자의 영광에 결합되어 천국에 있다. 성자께서는 당신 어머니를 곁에 있게 하시고자 당신과 똑같이 영광스럽게 된 몸을 내게 주신 것이다.

8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도 내가 있는 이곳에서 살아라 : 나와 함께 천국에서 살아라.

9 하기야 너희는 아직 이 괴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고, 자주 그것이 주는 갖가지 중압(重壓)과 고통에 시달리는 것이 사실이다.

10 그러나 이 귀양지에서 살면서도, 너희 역시 어머니가 지금 있는 곳에서 살지 못할 이유는 없다. 나와 함께 천국에서 살아라. 세속에 끌려가지 말고, 지상의 포로가 되지도 말아라.

11 이 시대 사람들에게는 다만 땅만 바라보는 아주 그릇되고 위험한 경향이 있다. 천국을 바라보다가 일상생활의 본분을 못하게 될까봐 두려움마저 느끼는 것 같다. 나와 함께 천국에서 살아라. 그러면 이 땅에서도 잘 살게 된다.

12 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땅에서 이루면, 너희 주위에 참된 행복을 이룩하기도 할 것이다.

13 하느님 아버지를 우러러보며 너희가 나와 함께 살수록, 이 세상에서도 너희 자신과 모든 이의 선익을 위해 더욱 힘쓰게 될 것이다.

14 천국, 참 천국은 결코 땅에서 찾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15 사납게 날뛰고 있는 내 원수가 얼마나 너희를 속이며 유혹하고 있는지! 그는 너희를 가로막아 내 아들 (예수님)과 내가 있는 천국에서 함께 살지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한다.

16 천국은 내 아들 예수님과 내가 더불어 있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빛 속에만 있을 뿐이다.

17 이 빛이 천사와 성인들을 비추어 주고, 이 빛 속에서 그들은 기쁨을 누린다. 온 천국이 이 빛으로 빛나고 있는 것이다.

18 사랑하는 아들들아, 그러니 너희를 기다리는 천국을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우러러보며 살아라.

19 그리고 이 세상에서는 티 없는 내 성심의 천국에서살아라.

20 그러면 너희는 평온함과 심오한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21 또한 점점 작아져서 더욱 (온전히) 맡기는 사람이 될 것이고, 더욱 가난하고 순결한 사람이 될 것이다.

22 그리하여, 작고 가난하고 순결한 사람이 되면 될수록, 멈출 줄 모르는 심장의 고동만이 시간(의 흐름)을 나타낼 뿐인 '티 없는 내 성심의 천국'으로, 너희가 그만큼 더 깊이 들어오게 될 것이다.

 

269,1 사랑하는 아들들아, 오늘 너희는 육신도 '하늘'의 영광에로 올림을 받은 너희 '천상 엄마'를 바라보면서 영적으로 이 높이, '천국'에 오기 바란다. 그러면 내가 너희를 신뢰와 희망으로 가득 채워 주련다.

2 너희를 기다리는 천국을 마음과 영혼(의 눈)으로 바라보아라. 너희의 참된 목적지는 천국이니, 몹시도 너희를 사로잡고 지치게 하며 소진시키는 지금의 지상 삶을 위해 너희가 지음 받은 것이 아닌 까닭이다.

3 지상 삶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너희를 위해 예비하신 '나라'로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지루하고 갑갑한 대합실 같은 것이다.

4 내 성자 예수께서는 이 '나라'에 이미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리를 정해 두셨다. 이 모든 자리가 어느 날인가는 너희에 의해 영원토록 차지되기를, 천사들은 기쁨 속에서 기다리고, 모든 성인들은 기도와 열렬한 사랑 속에서 기다리고 있다.

5 너희가 오늘날 평온과 희망과 신뢰 안에서 걷고자 한다면, 더욱 간절한 (열망의) 눈길로 천국을 우러러보아야 한다.

 

576,5 하늘을 우러러보아라. 천국에서 나는 내 모성적 능력을 완전히 발휘하고 있다. 어머니로서 예수님 곁에 있으면서 너희를 위해 전구하는 것이니, 너희가 이 마지막 시대의 험난한 길을 걷는 데 필요한 은총들을 내 티 없는 성심에서 내려 보낸다. 그리하면 너희도, 예수님과 더불어 너희 천상 엄마가 기다리고 있는 이곳 천국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598,1 사랑하는 아들들아, 신뢰와 확실한 희망을 가지고 영육이 함께 천국의 영광 속으로 올림을 받은 너희 천상 엄마를 바라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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