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일 지향 * 보 속 ㆍ 속 죄

2008. 5. 15. 오후 7:24:53

글자

 

제16일 지향 보 속 ㆍ 속 죄

성 경

바룩 3,4 전능하신 주님, 이스라엘의 하느님! 이제 이스라엘의 죽은 자들과 당신 앞에서 죄를 지은 그 자손들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그들은 주 그들의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 저희에게 재앙이 닥치게 하였습니다.

 

다니 9,20내가 이렇게 말하면서 기도하고 나의 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고백하며, 내 하느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주 나의 하느님 앞에 간청을 올리고 있었다.

 

히브 5,7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고, 하느님께서는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

 

갈라 1,8 “우리는 물론이고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2베드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으니, 무법한 자들의 오류에 휩쓸려 확신을 잃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느헤 1,6귀를 기울이시고 눈을 뜨시어 당신의 이 종이 올리는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이제 저는 밤낮으로 당신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하여 당신 앞에서 기도하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죄, 곧 저희가 저지른 죄를 고백합니다. 저와 제 집안이 죄를 지었습니다.”

 

집회 39,5그는 아침 일찍 일어나 자신을 만드신 주님을 찾는 일에 마음을 쏟고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기도한다. 기도 중에 입을 열어 자신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청한다.”

 

마르 11,25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누군가에게 반감을 품고 있거든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

 

루카 22,44 예수님께서 고뇌에 싸여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핏방울처럼 되어 땅에 떨어졌다.

 

야고 5,16그러므로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 남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병이 낫게 될 것입니다.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을 냅니다.”

 

레위 23,27 “또한 이 일곱째 달 초열흘날은 속죄일이다. 너희는 거룩한 모임을 열고 고행하며, 주님에게 화제물을 바쳐야 한다.”

 

집회 35,5악을 멀리하는 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고 불의를 멀리하는 것이 속죄하는 것이다.”

 

이사 53,10그러나 그를 으스러뜨리고자 하신 것은 주님의 뜻이었고 그분께서 그를 병고에 시달리게 하셨다. 그가 자신을 속죄 제물로 내놓으면 그는 후손을 보며 오래 살고 그를 통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리라.

 

로마 3,25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속죄의 제물로 내세우셨습니다. 

 

메시지

164,15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지!…사람들이 더 이상 기도하지 않는 데다, 죄는 증가하건만 그것에 대한 보속을 하지 않기 때문이고, 또 너무도 쉽게 오류를 따르기 때문이다.

 

192,12 기도하고 보속하여라. (환난의) 때가 단축되고 내 자녀들 가운데서 되도록 많은 수가 영원한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211,4 회개하여, 기도와 보속의 길로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219,7 나는 너희가 보상의 기도와 속죄의 고행을 바치는 사랑의 십자군이 되기 바란다. 하느님께서 멀리 떠나있는 내 무수한 아들들에게 돌아올 은총을 주시도록, 나와 함께 간절히 빌어 다오.

 

222,3 오관을 억제하여라. 그래야 너희 자신과 너희의 어지러운 정욕에 대해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다.

 

290,8 티 없는 내 성심의 고통에 보속을 바쳐 주면, 너희가 나의 큰 기쁨과 위로의 근원이 된다. 나의 구원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 시기에 너희를 통해 활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301,7'주께서는 얼마나 많은 표적을 보내시어 당신 뜻을 너희에게 드러내곤 하셨던가! 그분의 뜻은, 불경건의 홍수, 도처에 만연한 불치의 악들, 폭발하는 폭력과 증오, 잇달아 일어나는 불상사, 확산 중인 전쟁과 여러 위협들에 합당한 제동을 걸어 결국은 멈추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그러니)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보내시는 표적들을 해독(解讀)하여, 생활을 고치고 그분께 이르는 길로 돌아오라고 하시는 그 시급한 호소를 받아들여라.'

 

306,1 보속과 극기의 길을 걸어라.

 

347,5 지금은 (또한), 바야흐로 너희에게 닥칠 일, (곧) 내가 너희에게 예고한 대사건들에 대한 '준비기'이다. 그래서 또다시 당부하는 것이니, 날마다 희생과 속죄를 (바쳐 주기) 바란다.

6‘속죄’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 방법으로 바쳐야한다.

7 우선 '내적 속죄'를 내게 바쳐 다오. 이는 너희가 너희 자신과 정욕을 지배하여 참으로 양순하고 겸손하고 작은 사람, 내 계획에 기꺼이 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반드시 실행해야 하는 속죄이다. 종종 내 마음이 무척 아픈 까닭은, 너희가 이 어머니의 호소에 저항함으로써 내가 요구하는 만큼의 양순과 겸손과 진정한 자기 무화(無化)에 도달하지 못함을 보기 때문이다. 너희를 통해 내 자애로운 구원계획을 실현하려면 (너희의 그러한 덕행들)이 내게 꼭 필요하니 말이다.

8 다음은 '조용한 일상적 속죄'를 내게 바쳐 다오. 이는 너희가 어떤 상황 속에서 생활하든지 겸손하고 충실하고 완전하게 너희의 모든 본분을 행함으로써 오로지 '주님의 뜻'을 훌륭히 따르는 데서 얻어지는 속죄이다. 그렇게 한다면 하루 종일 고통과 봉헌의 귀한 기회가 얼마나 많이 너희 앞에 나타나겠느냐! 너희의 미소, 평온, 침착, 인내, (고통의) 감수와 봉헌이야말로 과연 조용한 속죄이니, 그것이 너희가 생활하는 모든 상황에 더욱 큰 의미와 빛을 부여하는 것이다.

9 너희에게 또 당부하는 것은 '외적 속죄'이다. 이는 격정의 자제와 오관의 극기, 특히 눈과 혀, 청각, 미각의 극기를 항상 실천하는 것이다.

10 너희는 주변의 극심한 악 - 너희가 (사는) 곳을 더럽히는 엄청난 불순결일랑은 쳐다보지도 말아라. 텔레비전 시청을 끊어버려라. 너희 영혼 안에 빛을 간직하기 위해서이고, (또) 너희 생활 속에서 더 많은 시간을 잠심과 묵상과 기도에 바치기 위해서이다.

11 (그리고) 혀를 제어하여 너희 안이든 주변이든 침묵이 (깃들 수 있게) 하여라. 이는 만민에 대한 사랑과 겸손한 섬김의 정신으로 선을 확장하기 위해서만 입을 열기 위함이다. 비판, 험담, 중상, 악담 같은 것은 아예 입에 올리지도 말아라. 판단과 단죄라는, 빠지기 십상인 유혹도 (경계)하여라.

12 (주변의) 떠들썩한 목소리들에 대해서는 귀도 정신도 닫아버려라. 이것이 오늘날 귀가 멍멍할 정도로 더욱 커지고 있어서 너희로 하여금 소음과 혼란과 메마름 가운데서 살게 한다.

13 식욕을 절제하여라. 쾌감을 부추기는 것을 삼가고 육체적 단식을 실천함으로써 (그렇게 하여라). 이는 예수께서 당신 '복음'에서 요구하신 바를 내가 다시 당부하는 것이다.

14 내가 너희에게 알려 주는 이 길을 따라 걷는다면, 너희 삶의 나날은 주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고, 마음의 평화와 영혼의 순결에로 너희를 이끌어갈 것이다. (또한) 너희 자신이 살아 있는 나의 말이 되어, 세상에 짙게 쌓인 큰 암흑 속 어디에나 내 현존의 빛을 가져가게 될 것이다.

15 회개와 속죄의 이 빛나는 길이야말로 내가 언제나 너희를 인도하는 길이다. 지금은 특히 (더욱 그러하니), 바야흐로 이루어질 하느님 자비의 크신 기적을 준비하는 시기(인 까닭)이다.

 

374,8 다음으로, 너희의 개인적 희생과 보속을 바쳐주기 바란다. 날마다 사소하고 눈에 띠지 않는 숱한 희생으로 만든 화관을 내 '티 없는 성심'에 봉헌해 다오. 이는 습관적으로 죄 속에 살며 사탄의 종살이를 하고 있는 수많은 너희 형제들의 구원을 위한 일이다.

 

382,3 지금이야말로 기도와 보속의 시기이다. 너희에게 오늘 호소하는 것은, 특히 가련한 죄인들과 무신론자들과 (하느님을) 멀리하는 자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는 것이다. 언제나 거룩한 '로사리오'기도를 바쳐 다오.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쳐 다오. 오늘도 거듭 말하거니와, 수많은 영혼들이 그들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쳐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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