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일 지향 * 단 식

2008. 5. 23. 오전 12:03:04

글자

 

제18일 지향 단 식

성 경

느헤 9,1그달 스무 나흗날, 이스라엘 자손들은 자루옷을 입고 흙을 뒤집어쓴 채, 단식하러 모여들었다.”

마카 13,12 사람들은 다 함께 그렇게 하였다. 그들은 사흘 동안 눈물을 흘리고 단식하며 땅에 엎드려 자비하신 주님께 끊임없이 간청하였다.”

마카 3,47그들은 그날 단식하고 자루옷을 둘렀다. 또 머리에 재를 뿌리고 옷을 찢었다.” 

시편 35,13그러나 저는 그들이 아팠을 때 자루옷을 제 의복으로 삼고 단식으로 고행하였으며 기도로 제 가슴을 채웠습니다.” 

마태 6,16 “너희는 단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침통한 표정을 짓지 마라. 그들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얼굴을 찌푸린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에즈 8,23그래서 우리는 단식하며 이 일 때문에 우리 하느님께 탄원하였다. 그러자 그분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집회 34,31이처럼 어떤 사람이 자기 죄 때문에 단식을 하고 나가서 같은 죄를 짓는다면 누가 그의 기도를 들어 주겠느냐? 또 자신을 낮추는 일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바룩 1,5 그러자 그들은 주님 앞에서 울고 단식하며 기도하였다.” 

다니 9,3 그리하여 나는 단식하고 자루옷을 두르고 재를 쓴 채, 기도와 간청으로 탄원하려고 주 하느님께 얼굴을 돌렸다.”

요엘 1,13단식하고 기도하여라.” 

루카 2,37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루카 6,12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사도 13,3그래서 그들은 단식하며 기도한 뒤 그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나서 떠나보냈다.”  

 

메시지

306,2 오관을 극기하기 위한 방법으로 몸의 단식을 하기 바란다. 오직 육체적 물질적 쾌락을 마음껏 누리는 것만이 추구할 (가치가 있는) 행복이라는 기만이 오늘날 허다한 내 자녀들을 유혹하고 있으므로, 널리 퍼져 있는 이 오류를 보상하기 위함이다.

4 그래서 나는 내게 봉헌한 소중한 자녀들인 너희에게, 보속의 큰 힘을 달라고 청한다. 내가 그 힘으로 댐을 쌓아, 극도로 전염성이 강하고 위험한 이 악의 홍수를 막으리라. (그러니) 너희더러 오관 극기를 위해 육체적 단식을 하라는 나의 요구는, 오늘날의 광분하는 쾌락 추구에 반드시 쐐기를 박을 필요가 있음을 너희로 하여금 증거하게 하려는 것이다.

5 정신의 단식으로 온갖 악을 끊어 버려라. 그러면 다만 선과 은총과 사랑(의 음식)만을 취할 수 있다. 이 음식은 바로 너희 정신을 양육하시고 은총 안에서 살아가도록 존재에 힘을 주시는 하느님의 말씀이다. 이 정신적 단식으로 너희 정신을 모든 오류로부터 온전히 지키기 바란다. 그래야 예수께서 계시해 주신 '진리'를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다.

6 거듭 말하거니와, 고귀한 양식인 '성서'및 특히 예수님의 '복음'에서 자양분을 섭취하여라. (그리고) 너희 천상 엄마가 오늘날 여러 가지로 주고 있는 메시지들도 받아들여, 그것을 묵상하며 실행하여라.

8 마음의 단식도 요구되니, 이는 너희 자신과 재물과 피조물에 대한 무질서한 애착에 대해 마음을 닫(아걸)고 (경계함을 뜻한다).

10 너희에게 (또) 당부하는 것은 영혼의 단식이다. 이는 아무리 사소한 죄라 할지라도 죄라면 모조리 멀리하는 이다. 그럴 때 비로소 생명의 '은총'과 '하느님의 빛'으로만 양육될 수 있다. 대죄를 모든 악 중에서 가장 큰 악으로 여겨 피하고, 날마다 양심성찰을 하며,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유순히 따라야 한다. (또한) 고해성사를 자주 받는 습관 - 매우 유익한 습관이다. - 을 되찾기 바란다.

11 그리고 죄를 짓기 쉬운 기회도 피해야 한다. 이 때문에 텔레비전이나 영화를 보지도 듣지도 말라는 것이다. 이는 너희 영혼 안에 순결과 은총의 빛을 보존하기 위함이다.

 

374,2 회개하여 주님께로 돌아오너라. 진지하게 통회하고 자신의 죄를 개인적으로 사제에게 고해하는 길을 통해 돌아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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