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일 지향 * 첫 토요일 신심의 실천

2008. 4. 18. 오후 6:37:06

글자

  

제7일 지향 토요일 신심 실천

성 경

루카 23,50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의회 의원이며 착하고 의로운 이였다.

51 이 사람은 의회의 결정과 처사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유다인들의 고을 아리마태아 출신으로서 하느님의 나라를 기다리고 있었다.

52 이 사람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신을 내 달라고 청하였다.

53 그리고 시신을 내려 아마포로 감싼 다음, 바위를 깎아 만든 무덤에 모셨다. 그것은 아직 아무도 묻힌 적이 없는 무덤이었다.

54 그날은 준비일이었는데 안식일이 시작될 무렵이었다.

55 갈릴래아에서부터 예수님과 함께 온 여자들도 뒤따라가 무덤을 보고 또 예수님의 시신을 어떻게 모시는지 지켜보고 나서,

56 돌아가 향료와 향유를 준비하였다. 그리고 식일에는 계명에 따라 쉬었다 

1요한 2,15여러분은 세상도 또 세상 안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안에는 아버지 사랑이 없습니다. 

유다 1,2 자비와 평화와 사랑이 여러분에게 풍성히 내리기를 빕니다.”

 

메시지

180,2 지금은 전투의 시기이기에, 너희를 위해 내가 일부러 마련한 다음의 무기들을 써야 한다 : - 티 없는 내 성심에 봉헌할 것.

거룩한 묵주기도를 자주 바칠 것.

(사람들의 죄가) 이 어머니의 마음에 끼친 모욕에 대한 보속으로, 다섯 달 동안 첫토요일을 지킬 것.

3 첫토요일을 지킨다는 것은, 묵주기도를 바치고 그 신비를 묵상하며, 고해성사를 받고, 미사 성제에 참여하여 보속하는 뜻으로 영성체하라는 나의 권고를 따르는 것이다.

8 매달 첫토요일이 너희에게는 보속의 기도와 나의 요청에 대한 아낌없는 응답이 참으로 만나는 날이 되도록 하여라. 무엇보다, 티 없는 내 성심에 봉헌한 수도자들과 신자들은 이날, 나와 함께 하는 삶의 다락방에 모여야 한다. 

350,1 사랑하는 아들들아, 오늘(성토요일)은 이리도 깊은 슬픔에 잠겨 있는 너희 '엄마' 곁에 남아 있어 다오. 내 크나큰 비탄의 날이니, 돌아가신 예수님을 (무덤에 모셔둔 채) 지낸, 유일한 날이기 때문이다.

4 그것은 기나긴 안식일이었다.

그것은 대침묵의 안식일이었다.

내 크나큰 비탄의 안식일이었다.

'어머니'가 홀로 남은 유일한 날 - 무거운 고통에 짓눌린 '어머니'가 십자가에 달려 간구하면서 신뢰 안에 충실히 홀로 남은 유일한 날이었다.

5 그날은 너희 '엄마'에게도 그토록 격려가 필요한 날이었다.'어머니'에게 모든 자녀들의 사랑이 필요한 날이었다.

6 오늘 나는 이 팔 안에 너희 모두를 모아들인다. 그리고 너희가 과연 자녀다운 사랑으로 나를 사랑함을 느끼며 위로를 받는다. 내 귀에는 아직 그분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다. 더없이 보배로운 제헌의 막바지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던 음성이다 :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요한 19,26)

7 (그런즉) 너희는 오늘, 내 비탄의 요람 안에서 너희 자신을 열고, 그분의 마지막 선물인 이 신적 열매를 받아들여라. 이날은 나의 날이요, (동시에) 너희의 날이다. 내 영적 모성의 이 새 안식일의 안식에로 들어오너라. 교회는 이 선물을 내 성자 예수님의 수난과 죽으심의 첫 열매로서 받아들였고, 이런 이유로 - 아주 오랜 옛날부터 - 나를 특별히 공경하기 위해 내게 (안식일을, 즉) 토요일을 바치는 관습이 널리 퍼지게 된 것이다.

379,7 오늘날 널리 퍼지고 있는 오류들 가운데는 너희 '천상 엄마'의 신원과 영예를 손상시키는 것들도 있다. 어떤 자들은 나의 '원죄없는 잉태'와 '은총 충만'을 부정하고, 어떤 자들은 나의 영원한 동정성과 신적 보편적 모성이라는 특전을 더 이상 믿지 않는다. 그래서, 어린아이들, 작은 이들, 가난한 이들, 단순한 이들 및 죄인들처럼 나를 특히 필요로 하는 자녀들이 내게서 멀리 떠나 있게 된다. 하물며, 나의 성상을 치워버린 성당도 드물지 않은 것이다.

8 그래서 나는 오늘, 너희 '천상 엄마'의 '티 없는 성심'을 거슬러 자행되는 이러한 모욕들을 기워갚기 위해, 매달 첫토요일을 다섯 번 지키는 신심을 너희가 다시 전파하라고 부탁하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이 세기 초기에 요청했던 이 신심을 오늘 다시 요청하는 것은, 이 세기가 지금 더없이 고통스러운 종말을 향해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9 (이러한) 내 요구를 너희가 실행한다면 나에 대한 신심이 더 널리 퍼져나갈 것이고, 그러면 내가 성삼위 하느님께서 주시는 큰 권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그리하여, 새 시대를 (맞도록) 내가 온 인류를 준비시키리니, 이 새 시대는 완전히 새로워진 인류의 시대, (곧) 내 성자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시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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