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일 지향 * 성 체 신 심

2008. 4. 21. 오후 5:53:22

글자

 

제8일 지향    성  체    신  심

성 경

요한 6,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50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52 그러자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5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54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58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메시지

25,10 더 많이 기도하고, 예수님께 더 큰 사랑을 드리며, 성체성사의 신비 속에서 그분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리기 시작함으로써, 그분께서 각자의 삶을 비춰주시는 태양이 되도록 해야 한다. 

103,8 나는 특히, 하늘에서와 마찬가지로 성체 성사 안에 현존하시는 내 아들 예수님의 신적 위격 앞으로 너희를 부드럽게 이끈다. 그러면 너희는 내게서 점점 기도에 맛들이는 법을 배우게 된다. 흠숭과 감사와 보속의 기도이다. 

156,14 너희는 더욱더 (굳건하게)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사도이며 새 순교자들이 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15 그런즉, 보속과 (성체) 조배, 기도 생활에 더욱 정진해야 한다.

16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 성심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위대한 일을 하시리라.

176,3 예수께서는 그러나, 천국에 계시는 것과 똑같이, 당신의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을 그대로 지니신 채 지상의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신다.

4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나라는 무엇보다,'바로 그분이신 성체'의 개선으로 빛날 것이다.  '성체'께서 다시 교회 생활 전체의 심장이요 중심이 되시는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5'성체'안에 계시는 예수께서 흠숭, 감사, 찬미, 속죄를 위해 바칠 너희 모든 기도의 정점(頂点)이 되시리라.

7'성체'안에 계시는 예수께서 다시 교회 집회의 중심이 되시리라.

9 너희는 다시,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께 완전한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되어라. 열렬한 봉사자들이 되어라.

10'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께로 모든 사람을 데려오너라. (그들이 성체를) 흠숭하고 받아 모시며 더욱 깊이 사랑하도록 인도하여라.

11 모든 사람이 합당한 준비를 갖추어 '예수 성체'께 다가가도록 도와주어라.

13 '령성체'의 급증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내부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

360,2 나는'흠숭과 보상의 어머니'이다. 세상의 모든'감실'곁에는 언제나 이 어머니도 현존한다. 어머니의 현존이 내 성자 예수님의 외로우신 현존에 사랑의 새'감실'을 이룬다. 경배하는'천사들'의 합창,'성인들'의 지극히 복된 기도,'연옥'에서 정화되고 있는 무수한 영혼들의 애타는 열망의 숨결이 한데 어울려, '천국'의 온갖 아름다움으로 그분을 휩싸는 천상적 조화(의 정원)이다. 이들은 모두 내'티 없는 성심'안에서, 지상의 모든 감실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예수께 영속적인 흠숭과 끊임없는 기도를 드리는, 심원한 사랑의 합주단을 이루고 있다.

17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는 오늘날, 너희 가운데 계시는 그분의 현존을 (어느 때보다) 더욱 (굳게) 믿어야 한다.

20 내'운동'의 사제들과 신자들아, 너희는 자주 감실 앞으로 나아가거라. 감실 앞에서 살고, 감실 앞에서 기도하여라.

21 너희의 기도는 흠숭과 전구와 감사와 보상의 항구한 기도가 되어야 한다. 천사들과 성인들의 천상 송가 및 연옥에서 아직 정화되고 있는 영혼들의 열렬한 간구와 일치한 기도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영원한 감사와 날마다 드리는 감사 행위로 지상 모든 감실 앞에 엎드려야 할 인류 전체의 목소리를 모아들이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22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성체'안에 참으로 현존하시고, 항상 너희와 함께 머무시며, 그분의 이 현존이 갈수록 강렬해져서 태양처럼 지상에서 빛을 발하면서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표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은 '성체'의 광채가 더없이 찬란해질 때 임할 것이다. (즉) 그리스도께서는 성체 왕국이 보편적인 승리를 거둘 때 영광스러운 당신 왕국을 세우실 것이고, 성체 왕국은 고유의 전권을 행사하여 (인간의) 마음과 영혼, 개인, 가정, 사회, 그리고 세계의 구조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권능을 지닌 왕국이 될 것이다.

23 예수께서 (그렇게) 성체 왕국을 세우시면 당신의 이 항구한 현존을 누리도록 너희를 이끌어 주시리니, 너희는 그분의 현존을 새롭고 특별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의 현존이 너희로 하여금 더욱 아름다운 제2의 새 '지상낙원'을 체험하게 해주실 것이다.

24 하지만 감실 앞에 있는 너희의 현존은 단지 기도만의 현존이 아니라 예수님과 생명의 친교를 나누는 현존이 되기도 (해야) 한다.  예수께서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이유는 너희와의 생명의 친교 안으로 들어가고자 하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분 대전에 오면 그분은 너희를 바라보신다. 너희가 말씀을 드리면 듣고 계시고, 어떤 것을 그분께 맡겨 드린다(고 아뢰)면 그분은 한 마디 한 마디 기꺼이 당신 마음에 받아들이시며, 너희가 드리는 청원(의 기도)도 언제나 들어주신다.

25 (그러니) 감실 앞으로 나아가, 나날이 예수님과의 단순한 생활(을 영위하는) 관계를 맺어라.  친구를 찾듯이, 혹은 너희가 사랑하는 이를 신뢰하듯이, 혹은 너희를 도와줄 친구가 필요할 때 같이 자연스럽게 감실 앞으로 나아가 예수님을 찾아(뵈어)라.  그분을 너희의 가장 다정한 벗, 가장 미더운 분, 가장 열망하며 사랑하는 분으로 삼아라.

26 예수님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려라. 거듭거듭 이렇게 하여라. 이것이 그분을 무한히 기쁘시게 해드리고, (그분께서 당하시는) 온갖 배은망덕에는 위로를, 온갖 배반에는 보상을 드리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예수님, 당신은 저희의 사랑이십니다. 예수님, 당신만이 저희의 크신 친구이십니다. 예수님, 저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저희는 당신을 (참으로) 사랑합니다.'

27 사실, '성체'안에 계시는 그리스도께서 당신 현존을 통해 하시는 일은 무엇보다도 그분과의 진정한 사랑의 친교 안에 너희를 성장 시키시어, 너희가 다시는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 하시는 일이다. 그분은 언제나 너희와 함께 계시려고 이 세상에 머무르시기 때문이다.

28 그러기에 너희가 기도의 열매와 예수님과 함께 사는 생생한 친교의 열매를 수확하려면 꼭 감실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는 성장을 통해 너희의 성덕으로 익어갈 열매이다.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의 삶이 '성체'안에 계시는 예수님과의 친교로 온전히 감실 발치에서 전개되는 것이 될수록, 너희는 그만큼 더 성덕 안에 성장할 것이다.  성체 안의 예수님이 너희 성덕의 원형이요 형상이시니, 그분께서 너희를 마음의 순결에로 인도하시고, 겸손을 찾고 갈망하도록 하시고, 신뢰를 생활화하며 사랑으로 자녀답게 맡겨 드리(는 생활을 하)도록 이끌어 주신다. 

421,12 예수님의 '성체'를 제단에 현시하여 장엄하고 공공연한 흠숭과 보속의 시간을 갖도록 하여라. 새 시대가 오면 온 교회에 성체조배가 다시 꽃피게 될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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