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일 지향 교 황
♣ 성 경
마태 16,18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요한 21,15 그들이 아침을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16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7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 메시지
14,7 교황은 고난을 받으며 기도하고 있다. 교황의 말을 전파하고 교황을 수호해야 한다.
23,6 교황의 마음을 괴롭히는 것은 하느님에게서 너무도 멀리 떠나 있는 이 세상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부정하고 거부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갈수록 더 커지는 반항과 진수렁의 드센 물결이 일체를 침몰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11 자녀다운 따뜻한 정과 기도로 교황을 위로하고, 그의 고통을 나누어 가지며, 그를 도와 너무도 무거운 오늘날의 십자가를 함께 지도록 하여라.
19 너희야말로 교회와 교황을 위해 싸울 각오가 되어 있는 나의 군대이다.
67,13 내 말과 교황의 말에 충실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내가 기른 군대가 되어 교황을 옹호하고, 사람들이 귀담아 듣지 않더라도 교황의 가르침을 전파하며, 외롭게 버림받고 있는 그를 격려하게 될 것이다.
106,10 그러므로, 예수께서 베드로만을 교회의 초석으로, 또 무류지권(無謬之權)을 가진 진리의 수호자로 삼으셨다는 사실을, 너희가 이제 만인 앞에서 너희 말로 선포해야 하는 것이다.
11 교황과 함께 있지 않는 자는 오늘날 더 이상 진리 안에 머물 수 없다.
12 악마의 유혹이 어찌나 음흉하고 교활한 것이 되었는지 그 누구든 반드시 속아 넘어가게 한다.
13 착한 사람들도 떨어질 수 있다.
14 남을 가르치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도 떨어질 수 있다.
15 사제들과 주교들도 떨어질 수 있다.
16 '언제나 교황과 함께 있는 사람들' 만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17 그래서 나는 너희가 내 아들 예수님의 대리자요 내 사랑하는 맏아들인 교황의 소망에도 유순히 복종하는 군대, 주의 깊고 정비된 군대가 되길 바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