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일 지향 * 작 음과 겸 손의 길

2008. 5. 13. 오전 10:29:14

글자
 

제15일 지향 작 음 겸 손

성 경

마태 20,26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7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루카 1,38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카 9,48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사람이다.”

 

루가 14,33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나의 제자가 되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버려야 한다."

 

민수 12,3그런데 모세라는 사람은 매우 겸손하였다. 땅 위에 사는 어떤 사람보다도 겸손하였다.”

 

잠언 22,4 겸손과 주님을 경외함에 따른 보상은 부와 명예와 생명이다.”

 

집회 35,21겸손한 이의 기도는 구름을 거쳐서 그분께 도달하기까지 위로를 마다한다.”

 

이사 57,15 “나는 드높고 거룩한 곳에 좌정하여 있지만 겸손한 이들의 넋을 되살리고 뉘우치는 이들의 마음을 되살리려고 뉘우치는 이들과 겸손한 이들과 함께 있다.

 

다니 3,87거룩한 이들과 마음이 겸손한 이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영원히 그분을 찬송하고 드높이 찬양하여라.”

 

마태 11,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필리 2,3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야고 4,6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는 은총을 베푸신다.”

 

1베드 5,5젊은이 여러분,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원로들에게 복종하십시오. 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대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는 은총을 베푸십니다.”

 

1베드 3,8끝으로, 여러분은 모두 생각을 같이하고 서로 동정하고 형제처럼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며 겸손한 사람이 되십시오.”

 

메시지

108,8 누구든지 가장 큰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참으로 가장 작은 자가 되어라.

9 누구보다 많이 사랑하고 봉사하고 내 말을 귀여겨듣는 사람, 내 티 없는 성심 안에 사라져버릴 정도로 점점 작아지는 사람만은 내가 몸소 더욱더 큰 사람이 되게 하겠다.

 

109,2 잉태된 첫 순간부터 어떤 죄에도 물들지 않을 특전을 입은 내게는 그 면제의 은혜가 참으로 나의 작음을 (깊이 깨닫게 하는) 척도가 되어 주었다.

3 나의 작음은 하느님의 피조물인 내가 '말씀의 어머니'가 되도록 택함을 받았다는 데 있다.

4 나의 작음은 모든 것을 하느님에게서 받았다는 데 있다.

5 나의 작음은 당신의 크심으로 나를 감싸주신 하느님 능력의 그늘로 내가 보호를 받았다는 데 있다.

6 따라서 나의 풍성함은 오직 작고 가난한 이들의 풍성함이니, 곧 겸손, 신뢰, 의탁, 희망이다.

8 특별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갓난) 아기인 너희 엄마를 바라보아라. 그러면 너희가 '작은'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게 되리라.

9 내 아이들인 너희는 나와 꼭같은 삶을 살아야 하니까, 작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10 작은 사람이 되어야 내 계획을 이룰 유순한 도구가 될 수 있고, 또 내 아들 예수님께서 흐뭇해하시는 사람들이 될 수 있다.

12 너희는 작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교만과 자부심으로 (사람들을) 성공적으로 유혹하고 있는 사탄과 맞서기 위해서다.

13 너희가 겸손 안에 머물면 사탄은 절대로 너희를 유혹할 수도 기만할 수도 없음을 깨닫지 못했느냐?

14 너희는 갈수록 작아져야 한다. 이 엄마가 너희를 온전히 원하기 때문이니, 너희를 먹여 기르고 옷을 입혀주며 팔에 안고 다니려는 것이다.

15 작은 사람이 되어야 하느님의 뜻에 항상 '예'라고 답할 수 있다.

16 나와 함께 '예'라고 말씀드려라. 그렇게 해야 하느님 뜻에 완전히 순종한 나의 '예'가 너희 안에서 언제나 재현된다.

17 끝으로, 내 '발꿈치'(*창세 3,15)를 이루기 위해 너희는 작아져야 한다. 사탄이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제 머리가 짓밟혀 부서질 내 겸손한 발꿈치 말이다.

18 그러므로 너희가 티 없는 내 성심의 가장 큰 승리를 예비하고자 한다면, 갈수록 더 작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258,14 나는 너희에게서 작은 이들의 양순한 의지를 원한다. 이것은 부드러운 진흙처럼 신뢰와 자아포기로 자신을 내맡김으로써 (옹기장이의 뜻대로) 빚어질 각오가 되어 있는 의지이다. 선과 진리에 의해 조형(造形)됨으로써 착하고 아름다운 것을 향한 경향이 굳건해지는 의지이다.

15 오! 사랑하는 아들들아, 티 없는 내 성심에 바친 너희 자신의 봉헌을 완전히 (실천하며) 살고자 한다면, 너희는 반드시 이 영적 어린이의 길을 걸어야 한다!

16 그래야 내가 내 조그만 '아기'예수님처럼 너희를 안고 주님의 성전으로 들어갈 수 있고, 거기에서 너희를 봉헌할 수 있게 된다. 주님께서 세상에 두루 퍼져 있는 내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시고자 너희에게 세워 두신, 사랑과 자비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서이다.

 

464,9 세속과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기는 길, 겸손과 작음의 길, 사랑과 순결의 길을 걸어라.

 

465,7 이 세상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기에 사랑할 능력이 없다.

 

466,7 나는 너희를 무질서한 격정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킨다. 특히 유행이나 속박에서 해방시켜 성덕과 순결의 길을 걷게 한다.

 

500,1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너희의 '아기 엄마'(인 나)를 바라보아라. 지상 삶에 태어난 순간의 나를 너희가 공경하고 있으니, 내가 누인 요람 둘레를 사랑과 겸손의 향긋한 화관으로 꾸며 주려무나. 나는 너희 '엄마'이다. 너희로 하여금 겸손과 작음, 유순과 순종, 극기와 순결의 길을 따라가게 인도하는 엄마이다.

2 매일 겸손의 길로 나를 따라오너라. 왜냐하면 너희는 이 마지막 때에 주님의 더없이 놀라운 기적을 보도록 불려졌기 때문이다. 주께서 당신 '여종'(인 나)의 겸손을 그윽한 (애정으로) 바라보셨듯이, 오늘날에도 내 작은 아들들인 너희 모두의 겸손을 그렇게 바라보고 계신다.

3 겸손의 길을 따라 작은 사람이 되는 법을 (내게서) 배워라. 마음이 교만하고 건방진 이들은 누구든지 내 원수가 감쪽같이 속여 넘기는 오늘날, 너희는 항상 '진리' 안에 머무르며, 용기를 가지고 그것을 온전히 선포하여라. 그리하여 이 극심한 암흑의 때에 만인에게 '복음'의 빛을 펼쳐라.

4 그러면 너희가 바로 오늘날의 하느님 음성이 된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통해 다시 말씀하시고, 내 작은 아들들의 침묵으로써 권세와 힘을 가진 당신 적들에 대한 가장 위대한 승리를 거두신다.

5 겸손의 길을 따라 순종하는 법을 배워라. 이 시대에는 내 '원수'가 많은 사람들을 자기 주장적이고 반역적인 악한 정신으로 유혹하고 있으니, 너희는 겸손과 용감한 순종의 모범을 보여 주어라.

7 겸손의 길을 따라 순결한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라.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내 원수가 모든 사람들을 죄와 불순결의 암흑으로 이끄는 데 성공하고 있으니, 너희는 순결 안에 머물러, 거룩하고 흠 없는 사제 생활의 모범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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