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일 지향 티 없는 성심의 승리
♣ 성 경
시편 98,1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그분께서 기적들을 일으키셨다. 그분의 오른손이, 그분의 거룩한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다.”
이사 45,25 “이스라엘의 모든 후손들은 주님 안에서 승리와 영예를 얻으리라.”
스바 3,17 “주 너의 하느님, 승리의 용사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다. 그분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신다. 당신 사랑으로 너를 새롭게 해 주시고 너 때문에 환성을 올리며 기뻐하시리라”
즈카 9,9 “딸 시온아, 한껏 기뻐하여라. 딸 예루살렘아, 환성을 올려라. 보라, 너의 임금님이 너에게 오신다. 그분은 의로우시며 승리하시는 분이시다”
1코린 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1요한 5,4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그 승리는 바로 우리 믿음의 승리입니다.”
묵시 2,7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승리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하느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게 해 주겠다.”
묵시 2,11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승리하는 사람은 두 번째 죽음의 화를 입지 않을 것이다.”
묵시 3,5 “승리하는 사람은 이처럼 흰옷을 입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생명의 책에서 그의 이름을 지우지 않을 것이고, 내 아버지와 그분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이름을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 메시지
29,7 세상의 지배자로 군림한 사탄이 이제 확실한 승리자가 되었다고 자처할 바로 그 순간에, 사로잡힌 영혼들을 내가 직접 그 손아귀에서 빼내 오리라. 사탄은 그때 무언가에 홀리기나 한 듯 제 손이 텅 비어 있음을 보게 될 터, 결국 다만 내 아들 예수님의 승리와 나의 승리만 있게 될 것이고, 그것이 바로 이 세상에서 거둘 '내 티 없는 성심의 승리'인 것이다.
20 티 없는 내 성심의 승리를 위한 큰 계획이 세상에서 이루어지려면, 내게는 너희와 너희의 기도가 필요한 것이다.
40,6 나의 승리는 내게 각별히 소중한 아들들인 사제들로부터 시작될 것이다.
81,20 그러나 티 없는 내 성심의 승리를 위해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 역시 고통 받는 사제의 마음이다.
116,15 나를 따르는 너희 안에서 티 없는 내 성심은 지금 이미 승리를 거두고 있다.
16 내 충실한 아들들의 영혼과 생활 속에 이 엄마 성심의 승리가 있는 것이다.
17 악이 어디에나 번져가고 있을 때 그들 내부에서는 선이 이긴다. 죄가 어디나 침투할 때 그들 내부에서는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이긴다. 오류가 마음들을 점점 더 부패시키고 있지만, 그들만은 진리를 증언한다.
19 그렇다, 내 원수가 어디서나 이기고 있는 이 시대에, 티 없는 내 성심 역시 무척도 소중한 내 아들들의 삶 속에서 이기고 있는 것이다.
158,4 하지만 나와 함께 교회의 심장 안으로 들어오너라. 여기에서는 이미 내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졌다.
5 이 승리는 교황 자신의 인격과 그의 생활에 있다.
6 이 승리는 티 없는 내 성심에 자신을 봉헌한, 내 소중한 아들들의 삶에도 있다.
8 이 승리는 또한 (하느님께 자기를) 봉헌한 많은 영혼들의 삶에도 있다.
9 이 승리는 수많은 신자들의 영혼과 삶에도 있다 : 그들은 이 엄마의 부름에 모범적인 열성으로 응답하여, 이제 모든 이의 모범이 되었다.
10 나의 이 모든 자녀들 안에 티 없는 내 성심의 승리가 벌써 실현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실 이들이 새로워지는 교회의 심장을 이룬다.
11 이들을 통해 내 활동이 시작되었거니와, 머지않아 나의 완전한 승리가 성취될 것이다. (교회의) 심장이 이 생명력을 (교회라는) 유기체의 모든 지체에 보내게 될 때, 그때에는 온 교회가 새롭게 번영할 것이기 때문이다.
172,7 티 없는 내 성심의 개선이라는 새봄이 바야흐로 교회에 오려 한다. 같은 교회지만 새롭고 밝은 교회, 정화(의 고난으)로 더욱 겸손하고 굳건하며 더욱 가난하고 복음적인 교회가 될 것이다.
203,14 지존하신 성삼께서 내게 맡기신 사명을 만인이 인정할 날이 오리라. (그러면) 나의 큰 힘을 완전히 발휘하여, 내 아들 예수님의 승리가 도처에서 빛나도록 하리라.
213,12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가톨릭 교회 안에 일치하는 것은, '티 없는 내 성심'이 세상에 개선하게 될 때와 맞아떨어질 것이다. 그렇게 다시 하나로 모인 교회는, 새로운 '성령강림'의 광채에 싸여, 세상 만민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힘을 지니게 되리라.
310,8 그때 가서야 내가 나의 '마리아 사제운동'에 맡긴 사명이 완성되리라. 만민이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묵시 21,1)을 보기 시작할 때, 그때 가서야 티 없는 내 성심도 개선하게 되리라.
339,3 이를 위해서, 내 자녀들의 영혼으로부터 죄의 온갖 그늘과 모든 이기심의 올가미, 정욕의 지배력을 몰아내는 것이 어머니인 나의 소임이다. 모두를 위대한 성덕의 길로 이끌기 위함이다. 그리하면 예수께서 너희 마음과 영혼 안에 참으로 당신 왕국을 세우실 수 있고, 너희는 그분의 신적 '왕권'의 귀중한 영토가 된다. 내 '티 없는 성심'이야말로 너희가 그분의 왕국에 이르는 길이다. 사실, 티 없는 내 성심의 승리는 내 성자 예수님의 개선과 시간적으로 일치하리니, 그때 온 세상에 세워질 그분의 왕국은 성덕과 은총, 사랑과 정의, 자비와 평화의 영광스러운 왕국일 것이다.
365,8 과연, 땅은 온전히 변모되어 새 '지상낙원'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성삼위 하느님께서 완전한 영광을 받게 되시리라.
456,5 역시 마리아의 이름으로 프리메이슨과 모든 악마적 세력, 물질주의, 실천적 무신론을 격퇴하는 것으로 나의 '사업'은 완성될 것이다. 그것은 내 '티 없는 성심'이 세상에 개선함으로써 온 인류가 주님과의 만남을 통해 정화되어, 온전히 새로워질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505,7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은 또한 모든 이들이 (영위할) 새로운 형태의 생활 안에 반영되기도 할 터이다. 이는 너희가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살아가도록 이끌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희 각 사람이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게 되는 것은 그분의 거룩한 '뜻'을 완전히 이룰 때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은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마태 6,10), 그분의 뜻을 완전히 이루게 됨과 동시에 세워질 것이다.
550,6 그러니 너희는 그분의 거룩한 '사랑'의 불을 사방에 전하여라. 티 없는 내 성심의 승리와 함께, 사랑의 새 문명이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601,8 너희는 하느님의 '자비'가 강물처럼 세상에 흘러드는 것을 보게 될, 은총의 시기에 접근하고 있다. 세상은 그때 '사랑'의 신성한 불꽃으로 정화되어 완전히 새로워지리라. 그러면 예수님께서 너희 가운데 당신 '왕국'을 세우시리니, 그것은 은총, 성덕, 정의, 사랑, 평화의 왕국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