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일 지향 * 나 의 계 획

2008. 6. 7. 오전 11:04:39

글자

 

제22일 지향 계 획

성 경

에페 6,10 “끝으로, 주님 안에서 그분의 강한 힘을 받아 굳세어지십시오.

11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12 우리의 전투 상대는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권력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들입니다.

13 그러므로 악한 날에 그들에게 대항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채비를 마치고서 그들에게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한 무장을 갖추십시오.

14 그리하여 진리로 허리에 띠를 두르고 의로움의 갑옷을 입고 굳건히 서십시오.

15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위한 준비의 신을 신으십시오.

16 무엇보다도 믿음의 방패를 잡으십시오. 여러분은 악한 자가 쏘는 불화살을 그 방패로 막아서 끌 수 있을 것입니다.

17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받아 쓰고 성령의 칼을 받아 쥐십시오. 성령의 칼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18 여러분은 늘 성령 안에서 온갖 기도와 간구를 올려 간청하십시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인내를 다하고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며 깨어 있으십시오.”

 

마태 24,36 “그러나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로지 아버지만 아신다.”

 

메시지

558,4 나의 계획은 하느님 아들들의 군대가 사탄을 섬기는 자들의 공격을 쳐부술 수 있도록 전투 지휘를 하는 데 있다. 그들은 악과 오류와 죄, 증오와 불순결을 만연시켜 그런 것들이 세상을 지배하게 하려고 싸우는 자들이다.

5 나의 계획은 창조된 만물이 본래의 광채를 회복하도록 이끄는 데 있다. 그리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루카 11,13)께서 다시 기꺼이 그들 안에 당신을 반영하시고, 그 모든 피조물에게서 더없이 큰 영광을 받으시게 된다.

6 나의 계획은 예수님의 완전한 모상이 되도록 내 모든 자녀들을 이끄는 데 있다. 그리하면 예수께서 다시 그들 안에 사시면서, 당신 구속의 위대한 선물에서 태어난 풍성한 열매들을 흐뭇이 바라보시게 된다.

7 나의 계획은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준비시키는 데 있다. 성령께서는 당신 자신을 충만히 부어 주셔서, 불과 사랑의 '두 번째 성령 강림' (사건)이 세상에 일어나게 하실 것이다.

8 나의 계획은 내 모든 자녀들에게 믿음의 길, 희망의 길, 사랑의 길, 순결의 길, 선의 길, 성화의 길을 가르치는 데 있다. 이와 같이, 배교와 타락의 거센 물결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와 '복음'과 '교회'에 충실히 남을 소수의 사람들을, 내 '티 없는 성심의 정원'에서 준비시키고 있다.

9 예수께서는, 너희 '천상 엄마의 티 없는 성심'이 품어 안고 있는 이 작은 양떼(*루카 12,32)로써, 이 세상에 당신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세우실 것이다.

 

81,14 엄마는 자신의 활동에 시간 제한을 두지 않는 법이다. (자녀들이 돌아오도록) 부르는 것과 자애롭게 기다려주는 것이 엄마의 활동인 까닭이다.

15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 사랑하는 아들들아, 미래를 애써 알려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가 불안이나 실망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내 작은 아들들아, 티 없는 내 성심에 온전히 맡긴 채,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이 너희를 위해 안배하시는, 현재 이 순간만을 살아라. …

16 아버지 - 어디에나 두루 계시는(無所不在) 아버지 - 앞에서 중요한 것은 오직 현재일 뿐, 과거나 미래가 아니다. 과거도 미래도 너희의 시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282,13 엄마로서 나는 너희가 처해 있는 위험, 임박한 위협, 너희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악을 말해 준다. 말하는 이유는 다만, 이러한 악을 너희가 아직 피할 수 있고 위험도 모면할 수 있으며, 하느님 '정의'의 계획은 당신의 '자비로우신 사랑'의 힘에 의해 언제나 변경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더러 (하느님의) 징벌이 다가오고 있다고 예고할 때도, 너희의 기도와 보속의 힘에 의해 언제라도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라.

14 그러므로, '당신께서 예언하신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할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 '께 나와 더불어 감사를 드려야 한다. 기도하며 봉헌하라는 (나의 호소에 대한 너희의) 응답, 너희의 고통, 그리고 수많은 내 불쌍한 자녀들의 엄청난 고통을 보시고, '아버지'께서 '정의'의 때를 다시금 미루시고 크신 '자비'의 꽃이 만발하도록 (허락)하신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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