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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꿈을 찾다보면..
때로는 빗속에서 울고 있는 자신을 볼 수도 있고..
찢기는 가슴을 부여잡고 베개 속에 얼굴을 묻을 수도 있지..
그렇다해도 사랑할 시간은 언제나 내게 오는 것이 인생이라..
소설같은 내 인생은 소설이 아니라 진짜여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다는 것..
가위눌림을 주었던 사랑도 가고..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과 사랑의 결실도 맺지 못했지만..
그래도 살아감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은..
우리 인생의 신비..
더욱 큰 신비는 결코 사랑이란 감정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
누군가의 그 사람으로 살아감에 있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사랑할 시간은 찾아온다네..
그 시간 앞에 언제나 경건하고 행복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