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내 마음을 몰라주는 당신 앞에서 울어 봅니다..
그렇지만 당신을 믿기에 그 눈물 길어지지 못합니다..
내 맘을 몰라주는 당신 앞에서 얼굴이 변합니다..
그렇지만 분위기 망칠까봐 얼굴을 바로 고칩니다..
내 맘을 몰라주는 당신 앞에서 입술을 떼어 봅니다..
그렇지만 그 입술 바로 웃음꼬리를 물게 됩니다..
내 맘을 몰라주는 당신 앞에서 화를 내어 봅니다..
그렇지만 우리라는 이름 앞에 평정심을 찾습니다..
내 맘을 몰라주는 당신 앞에서 토라집니다..
그렇지만 당신이란 사람 앞에 있기에 웃음으로 돌아 옵니다..
내 맘도 몰라주는 당신 앞에서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그렇지만 당신 맘도 내 앞에서 외로울 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 맘을 몰라주는 당신 앞에서 서러워집니다..
그렇지만 관점이 다른 평행선을 가는 것이 우리이기에 그 서러움 접어 봅니다..
내 맘을 몰라주는 당신 앞에서 나는 기다립니다..
내 맘을 몰라주는 당신 앞에서 나는 세월을 하나씩 세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