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처리..

2010. 3. 31. 오후 6:41:59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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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아들을 둔 입장에서..
 
                    아들놈이 어찌 육체적 욕구를 해결하고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율리안나 말에 따르면 제가 선데이서울 세대라 이렇게 여자 사진들을..
 
                    올린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텔레비젼은 밤 10시가 넘으면 거의 포르노 수준으로 방송을 하는데..
 
                    제가 그 늦은 시간까지 버티지 못하고 자야하는 반면 제 아들놈은..
 
 
                    올빼미 타입이라 밤 늦게까지 컴퓨터 앞에서 보내고 있죠..
 
                    그렇다고 그런 방송을 본다는 것을 걱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초딩 때 야동을 섭렵했고, 저한테 인터넷 부가서비스 비용을..
 
                    상당히 청구시켜 그동안 아들놈이 서핑했던 야동사이트를 알아내곤..
 
 
                    거의 기절할뻔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이런 사진은 혼자 보면 좋은데..
 
                    아들놈이 알게 되면 아주 난감합니다. 제가 이러고 있는데, 어떻게 지도를 할지도..
 
 
                    난감할 따름이죠. 작년까지만 해도 키스하는 장면이 나오면 고개를 돌리던 녀석이..
 
                    이젠 아주 천연덕스럽게 같이 아무렇지도 않게 봅니다. 우선 컸다는데 안도감이 들고..
 

                     제 눈동자도 자리를 잡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젠 리얼하게 성에 대해 대화를 나눠도 좋을 시간이겠죠 ?
 

댓글 1

  • 2010년 4월 27일 오후 5:04

    넹! 천천히 대화를 현실적으로 해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