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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웅덩이 군데군데 자동차들 샤워한다.
갑자기 뒤집어쓴 물한박에 소스라쳐 에그머니 사람살려 덩달아 눈감으며 40주야 야훼징벌 노아방주 떠올린다.
그옛날 노아시대 주님말씀따라 사는 의로운이 얼마나 없었길레 자비로운 그분손길 분노로이 펼치셨나,
오늘처럼 저리도 하늘에서 폭포수 쏟아지면 괜스레 우왕좌왕 가슴은 콩닥콩닥 불로도 물로도 다시는 심판치 않겠다
주님친히 말씀하셨어도 이천년 세월을 흐르고 흘러오며 우리들의 오만방자 극과극에 다다라서 이제는 더이상 참지못해 하시어
이리도 쉬지않고 장대비로 두들기사 또한번 세상을 씻으려 하심인지...
주님이시여... 그옛날 그때처럼 아브라함 닮은자 이땅에 보내시어 당신께 매달리며 마지막 남은 의인 열명의 기도함께
당신의 분노를 멈추게 하소서... 2011. 06. 29. |
두려운 장대비~
2012. 2. 24. 오후 8: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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