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유로와지고 싶어~

2012. 2. 24. 오후 8:59:36

글자




간밤에   날 유혹하던 선덕여왕이~

 

하느님앞 촛불기도 짧게 접고

단잠의 시간들도 버리게했네...

 

끊어버린 텔레비젼의 재미로움도

자유를 찾는 마음 사로잡지못했는데

 

이제는 괞찮아   마음 놓을때

어느새  내 손잡는 어둠의 울타리

날 가두려하네

 

생각없이 웃는사이 머리는 하얘지고

 

갚아야할 데나리온 늘어만가는데

 

거짓으로 모면한   난 어리석은 청지기

 

되받을 그무엇있다면  이제는 양보해야지

 

열손가락 온밤을 헤아려도

빼기보다 더하기가 많기만한데...

 

주님께선 오늘도

무엇을 원하는냐 

나에게 물으시는데.......

 

왕이시여!

다시한번  빚진 데나리온 탕감해 주소서!

 

제가 자유로와질 것입니다!


2009.   09.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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