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날 유혹하던 선덕여왕이~
하느님앞 촛불기도 짧게 접고
단잠의 시간들도 버리게했네...
끊어버린 텔레비젼의 재미로움도
자유를 찾는 마음 사로잡지못했는데
이제는 괞찮아 마음 놓을때
어느새 내 손잡는 어둠의 울타리
날 가두려하네
생각없이 웃는사이 머리는 하얘지고
갚아야할 데나리온 늘어만가는데
거짓으로 모면한 난 어리석은 청지기
되받을 그무엇있다면 이제는 양보해야지
열손가락 온밤을 헤아려도
빼기보다 더하기가 많기만한데...
주님께선 오늘도
무엇을 원하는냐
나에게 물으시는데.......
왕이시여!
다시한번 빚진 데나리온 탕감해 주소서!
제가 자유로와질 것입니다!
2009. 09.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