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 성전에서 등 따스고 엉디 따습게 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오랜 시간 수고해 주신 봉사자님들께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인삿말은 참 초라합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앞으로는 하느님만 아시도록
소리없이 봉사하겠노라고
하신 말씀에 얼마나 부끄러웠던지..
늘 한결같은 미소로 대해 주신 회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 전하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따뜻한 미소보여주시고
늘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레사)
2)참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천막속 첫미사로부터 비닐집 수박닮은성전 에서도
참으로 비좁고 어려운여건솟에서 누구하너 불평없이
우리모두는 더 엄숙하고 성스러워 마음속 깊이 주님과
함께있음에 부족함이 없었소 더 따뜻하고 위로하고
로받기에 정이 더 깊었게요
이모두는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여러분이 있었기에 우린 늘감사하고
초대교회 관산동성당 여러분을 잊을수없을겁니다
우뚝선 관산동새성전 우리의희망 꿈에 결과가 여러분이었더고
및고싶소 삼년동안 참 고생하셨소
떠나시는 사목회여분께 진심으로검사하고 고넙습니다(에스에스디)
3) 3년전 이맘때....
아무것도 없고 누가 누군지도 알지도못하던 그때에..
봉일천편... 고양동편...끼리 서로 눈치만 보고 탐색전벌리며
몸들 사리고 있을때...
적재적소에 적임봉사자들을 임명해 세워야 할 시절에
가장 중요한 연령회장조차 모두 못한다고 손사래칠때
밤낮으로 쫓아다니며 사정사정 기도하며 몇날 몇밤을
고심하며 동분서주하던 남편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함께 머리 맞대고 고민하던 김갑석 안드레아님..
의 보이지않는 불철주야 관산의땅 사랑이 오늘의 열매에
큰 보탬이 되지않았다고 누가 도리질 할수있겠는가?
7순이 넘은 노구로 추운겨울날 죽은 연령들의 온갖 뒷바라지를
하며 하늘나라로 떠나보내시던 우리 연령회장님 이하 임원여러분들...
100원짜리 동전모아 어려운이웃도우려고 발품팔던 이기성시메온님..
구역모임하는 곳마다 아내몰래 꿍쳐둔 비상금으로 막걸리몇명사들고
찾아들어 함께 친교하던 문광용 프란치스꼬님..
청년들이 성당에 보였다하면 집요하게 손붙잡고 인사하며 청하여 부족한
교사들의 수를 채우려 애쓰며 뒷바라지하던 정은애엘리사벳님..
손에서 항상 놓지않던 망치며 톱이며 들고 천막성당 온갖곳 다
손질하고 쓰다듬어 우리모두를 따듯하게 시원하게 불편없이
마음써주던 이건용 아브라함님..(지금은 신임 사목회장님)
맨날 노가다만 해오던 내가 절대로 전례분과장은 못한다고 이리저리 빼며
형님 애간장을 무쟈게도 태우던 김용길 예로니모님..
초기에 나와는 약간의 오해가있어 티각태각 했던일도 있었지만
관산동 성당 최고이며.. 최대로 고진감내하며 3년을 한결같이
모두를 뒷바라하며 찬물에 손떠날줄 몰랐던 이명순 소피아형님..
내가 아무리 오도방정을 떨었어도 당신은 관산동 최고의 공신임을
인정하며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신부님의 헷갈린 판단으로 낙동강 오리알신세처럼 되어
마음고생많아 여기저기 방황하던 우리 이윤주 가브리엘라님
몇달뒤 사목회장단의 설득과 기도로 부총무로 동분서주해오며
마음을 열어주셨던 감사로움..
전공이 아니면서도 나름대로 열심히 봉사하셨던 설연종 바오로님..
남편을 옆에서 내조하며 그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그분들께 감사로운 마음으로 살아왔던 남편의 마음을 잘알기에
오늘 정말로 송구하고 면목없는 남편의 마음을 위로하며
이글을 써본다.
이밖에 수도없이 많은 분들...
경황없어 알아내지 못한 초대의 봉사자님들
우리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로 짐을 지고가실 봉사자님들...!!
멋지고 당당한 화이팅으로 임기를 수행하시기를
우리 모두 응원합니다... ♥ (리노)
4)항상 온기와 활력으로 관산동 성당 대소사를 빠짐없이 챙기며 주변을 사랑하시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반백의 백전노장이 백발이 될 때까지 우리의 든든한 이웃으로, 울타리로 함께 하실 것을 믿으며, 당신이 보인 모범을 따라 살도록 우리도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교우)
5)참으로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각 단체장님이 없어서 애타게 기도하며 분주하게도 찾아다니시고 몆칠씩 찾아헤메시던 우리 이종식 회장님과 내조하며 열심을 다해 함께 고민하며
사목회를 만들고 애쓰신 우리아네스 형님 각자의 단체장님들을 보살피시고 어렵고 힘들어서 물먹을 컵도 없던시절 모든것을 아낌없이 내어 놓으시던 두분 정말로 배워도 배워도 발디꿈치도 못미칠 저희는 이것이 사랑이군아 하면서도 우리는 그렇게 하지못했습니다
주 예수님이의 아름다운 신자이심을 알았고 회장님의 넓으신 마음심덕
우리가 보고 배우려고 애만쓰고 실천은 못하고 늘 부끄럽습니다
늘 사랑으로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하시던그 모습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만은 아실줄 믿습니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가브리엘라)
6)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ppiyk)
7)제가 영세한게 1988년 하반기 니까 .. 꽤 되었네요.
그동안 3군데 본당에서 활동을 하였는데.. 첫성당은 청년부때라서
잘 놀았고 ㅎㅎ, 두번째 그리고 세번째 네요 관산동성당이...
짧지만 제가 본 사목회장님 중에 가장 품격있고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하신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사만 품격이 있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
3년 수고하셨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정대건안드레아)
사목회장 임기를 마치며에 대한 댓글들..
2013. 1. 9. 오후 6:22:31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