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의 평화
지난 3년간 부족한 제가 함께했던 신부님을 비롯한 사목위원과 단체 구역반 봉사자님들께
이렇게라도 지면을 빌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또한 차기 봉사직을 맡지않고 임기를 마치신 분들, 특히 사목회업무를 총괄하셨던 김갑석
(안드레아)기획. 홍보 총무님과 사목위원 재임중에 암으로 투병하신 정은애(엘리사벳)청소년
교육분과장님, 이기성(시메온)사회사목분과장님, 문광용(프란치스코)남성총구역장님,
이윤주(가브리엘라)여성 총무님께 교우 여러분을 대신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의 마음같아서는 아기예수님 오시는 지난 24일 성탄성야미사때 차기 봉사자들 임명장
수여하면서 부족하지만 지난3년 함께 했던 몇명안되는 봉사자들과 교우님들께 인사를 드리고
떠나고 싶었는데 수북하게 쌓아놓은 임명장을 새로운 봉사자들에게 증정하는 모습을
축하하면서, 떠나는 사목회장의 못남을 탓하는 아쉬움만 남았습니다.
이제 주변 본당의 도움과 관산동 성당 모든 교우의 힘으로 새 성전이 마련되었고 또
이건영(아브라함) 신임 사목회장을 비롯해서
성실하고 믿음직한 새로운 봉사자들과 함께 하느님의 말씀이 살아서 움직이는 관산동성당,
하느님께 찬미의 기도가 울려퍼지는 관산동성당,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 관산동 성당이
될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다시 한번 지난 3년동안 부족한 저희들에게 어깨를 두들겨 주시고 격려해 주신
교우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 12. 30일 전 사목회장 이종식 (아오스딩)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