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2000. 9. 21. 오후 5:16:26

글자

 

이세상끝나는 그날 너에곁에 있어 in my feeling 꿈속에서도 그리워....

난 너에 곁에 영원히 잠들고 싶어...죽음 같은 너와에 이별

난 너뿐야 난너인걸 너를 사랑해...

놀라 셨습니까?..아실지 모르겠지만..저는 열린마당에

글을 올릴때마다...항상 듣고 있던 노래 제목을 제목으로 정하곤합니다..

뭐 고민할 필요 없고..좋잖아요...그러다가 오늘은 김사랑의 feeling을

듣는데..그냥 쳐보고 싶더라고요..제 노래방 18번이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그거 아세요? 메모장 띄워 놓고 노래 들으면서 가사 치면

타수가 엄청 늘어요...으하하하하.....

 

벌써 4시 50분이네요...오후....

전 지금 일어 났거든요..-,.-; 못믿겠죠? 새벽 6시가 넘어서 자고,

이제 일어나서 아침 먹을려구요...정확하게 낮과 밤이 바뀌었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어나.. 천하장사 소세지를 먹었더니..벌써

3개째네요...=P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고...요즘엔 제가 뭐하고 사는지 잊을때가

있어요...그래도 워낙이 아메바 같은 존재라서 순간순간이 즐거우면

그걸로 만족 하고 사는 거예요..오죽하면 새벽2시에 회사 복도를 뛰어

다니며 운동을 하겠습니까...- -;

 

얼마 전에 굉장히 좋아했던 어떤 선배한테 넘넘 실망을 했었어요.

그냥..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도 그런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니 참 서글프드라고요...세상살아가며 어찌 남한테 흠한번

안 잡히고 살아 가겠어요.

둘러보면 내친구가 그런일을 하면 웃고 넘길수도 아님 같이 동조 했었을

수도 있을 일이잖아요...내가 잘못을 저지르고 있을때 그게 정말 나쁜짓인

줄 알면서 그러는 사람 몇이나 있겠어여...단지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인걸.

허나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겠죠...그건 나름껏 풀어야 겠죠.

자신의 화를 가장 잘 푸는 방법은 자신이 젤 잘아니까.

맨날 착한 소리만 하는거 같죠?...그렇지도 못하면서...

어쩌겠어여..몰라서 용감한걸....헤헤헤...

하튼 영범이 글을 읽으니...비슷한 경헙을 한것 같으데...

언능 훌훌 털고 일어나길 바라며..아!! 저눔의 ICQ땜에 글을

쓸수가 없네요...담에또....선물선물...윤정이단장님께 드렸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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