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마르티나 임당...
음....그냥 원래 가끔씩 글을 올리는 주영이라구 해야 겠군여...
저희 42기는 또 이글을 올린다구 구박할런지도 모르지만..(저희 까페앞화면에 올렸거든여....^^;;)
제 소중한 친구가 저에게 보내준 글이라 나름대로 너무 감동받고 글도 넘 좋아서 같이 감동을 나눠보고자 올립니당..(42기야 구박하지 말아됴~~~)
음...제가 느낀 감동 모두다 공감 하실순 없겠지만 그래두 좋은 시니깐 이삐게 봐주세염^^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용 혜 원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 같아
둥지를 잃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 것만 같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오랫만에 마음을 함께
맞추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은 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누구에게 자신의 존재만으로도 행복을 줄수있다면 그사람은 정말 성공한 사람 아닐까요...
저도 그렇게 되길 바라네요...헤헤 ^///^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