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이곳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본당에서 레지오 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황당하군요
레지오가 한낱 동호회로 취급받고 있는 이곳은 레지오를
잘 알고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인지요
레지오(Legio)는 서울시내에 위치한 31개 중 고등 학교에서 학생으로서
평신도 사도직을 수행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조직된 쁘레시디움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이 가톨릭 중.고등학생 연합회 동호회는
지금 활동중인 셀과 레지오 회원들, 선배님들과
모든 가톨릭 중고등학생을 위한 공간입니다.
레지오 마리애를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더군요
이말대로라면 전세계적인 조직인 레지오가
중고등부 연합회에서 동호회로 최초로 만든 느낌이 듭니다.
제가 알기로는 프랭크 더프가 1921년에 최초로 레지오를 설립했으며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의 강력한 지휘아래
세속과 그 악의 세력에 맞서는 교회의 싸움에 참가하기 위해 설립되었지요
단원들의 성화를 통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성모 마리아의 정신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곳을 지나다 레지오가 동호회 정도로 취급받고 있는 것에
황당함을 느끼며 단원들을 여기서는 회원으로 부르는지
셀이라는 단체와 같이 하는지 영 알수가 없는 곳이군요
관리자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조금 더 레지오가 무슨 일을 하는 단체인지
명시를 분명히 해야 될 것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