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9. 18. 오후 10:47:06

글자

창용이가 가는군...

7월달에 기훈이 갈때만 하더라도 절대 올것 같지 않았던 9월이었는데....

임마~~!! 군대가믄 회관으로 꼭 편지해라..그래야 내가 부대에서 너한테 편지쓸거 아니냐~~!!

글구 민기 주소 형은이가 갖고 있다니깐 주소 꼭 받아가구...

아마도 너 낼보구나믄 너나 나 제대할때까진 못볼것 같은데.....

몸 건강히 잘다녀와라...(제길...제대한 선배가 하는말 같군....)

글구...우리군대갔다오믄 니가 하구 싶어하던 컴백쇼 꼭 해라.(참고로 난 안한다.....)

차 렌트해서 2월달에 갔던 동해도 한번더 가구 작년 제주도 갔던 사람들이랑 제주도도 한번더 가구....

그런거 저런거 생각하다가 정신차려보믄 이미 제대했을지도 모르지....

언제나처럼 시간이 빨리 흘러갔음 좋겄다...

 

글구....일주일고참님...

내가 군생활 꼬여가지구 진짜 재숩게 니말대루 니 밑으로 간다구 해두 너 작업나가거나 할때 태워다주는 사람은 나다.

일주일 먼저가는거 가지구 넘 유세말아라....너 차에다 밧줄묶어서 잡구 뛰어오게 할텐까....

하하!!낼보자~~!!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