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14개의 글
- 1066이기종12.02.2277-
오늘도 내리는 비 [30]
30. 해가 지면 하늘을 찌를듯 우뚝 솟은 앞산이 온 주위에 망령 같은 검은 그림자를 드리웠고, 이는 기지 분위기를 마치 귀신이라도 곧 엄습해
#1066이기종12.02.22조회 77 - 1065이기종12.02.2276-
오늘도 내리는 비 [29]
29. 부대에 포대장은 없는 존재와도 같았다. 단체 행동도 해 본 적이 없었고, 단 한번도 병사들을 집합시킨 일도 없었다. 모두가 그들 마음대로
#1065이기종12.02.22조회 76 - 1064이승주12.02.2277-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무덤덤한 사람인 듯하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커다란 바위에 몸을 기댄 듯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당신은 늘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지만 당신 곁
#1064이승주12.02.22조회 77 - 1062이승주12.02.2179-
고운 님
고운 님/이정규 해 맑은 햇살 한 줌 이슬방울 삼키고 슬픈 마음 하늘 공간속에 사라진다 푸른 하늘 내 마음 일진데 손 내밀어 닿을수 없고 고운
#1062이승주12.02.21조회 79 - 1061이승주12.02.2069-
인생의 종점
=인생의 종점: 어떤 사람이 버스를 탔습니다 그는 한 정거장 갈 때마다 기사 아저씨, 다음 정거장이 어디예요? 하고 물었습니다 한참을 가다가 또
#1061이승주12.02.20조회 69 - 1060
이승주12.02.1981-흐름은 계속 되어집니다.
흐름은 계속 되어집니다. / 사랑. 김 경빈 생명이 멈추는 그날까지 흐름은 계속 되어집니다. 그 흐름속에는 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사라져 버립
#1060이승주12.02.19조회 81 - 1059이기종12.02.18142-
오늘도 내리는 비 [28]
28. 중대장급 초급 지휘관은 매월 1회씩 병사와 신상면담을 하도록 규정돼 있다. 하지만 우기 철이 오기 전 벙커식 내무반 8개동과 상황실 및
#1059이기종12.02.18조회 142 - 1058이기종12.02.1881-
오늘도 내리는 비 [27]
27. 사령부에서 내준 헬기를 타고 월남의 옛 고향인 뚜이호아로 날아갔다. 소위와 중위 시절에 22개월을 보냈던 뚜이호아! 1년 만에 다시 와보
#1058이기종12.02.18조회 81 - 1057이승주12.02.1875-
사랑확인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하고 싶다면, 그것은 상대가 아닌, 자기 스스로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1057이승주12.02.18조회 75 - 1056이승주12.02.1779-
흔들리는 것은....
흔들리는 것은 / 초포 황규환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은 바람이 흔드는 것이 아니고 내 마음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나뭇잎이 반짝이는 것은 햇살이 반
#1056이승주12.02.17조회 79 - 1055이기종12.02.1693-
오늘도 내리는 비 [26]
26. 나는 전속부관 자리를 자기발전의 발판으로 활용하기로 작정했다. 장군을 떠났을 때 내 위상을 염두에 두면서 참모들에게 겸손하게 행동하고 그
#1055이기종12.02.16조회 93 - 1054이기종12.02.16136-
오늘도 내리는 비 [25]
25. 1969년 11월 29일, 장군을 따라 보잉707을 타고 사이공으로 갔다. 결혼 3개월만이었다. 주월한국군사령부는 시내에 있었다. 사령부
#1054이기종12.02.16조회 136 - 1053이승주12.02.1677-
세상의 이치를 인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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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이승주12.02.16조회 77 - 1052이승주12.02.1583-
사랑이 머무는 그대마음
사랑이 머무는 그대 마음 / 이정규 반듸불 금빛 불꽃 화려한 섬광 내 사랑이 아니었을까 그리움은 시간 여행 속에서 잠들지만 밀려오는 파도소리는
#1052이승주12.02.15조회 83 - 1050
이승주12.02.1379-미소를 타고 옵니다.
미소를 타고 옵니다. / 사랑. 김 경빈 지금부터 쇼가 시작됩니다. 참여 하시겠습니까.. 보는 눈 하나로 세상이 바뀌고 듣는 귀 하나로 다른 세
#1050이승주12.02.13조회 79 - 1049이기종12.02.1299-
오늘도 내리는 비 [24]
24. 1969년 5월, 22개월의 월남 근무를 마치고 귀국한 나는 육군본부에서 준장으로 막 승진한 비육사 출신 장군의 전속부관이 됐다. 장군은
#1049이기종12.02.12조회 99 - 1048이기종12.02.1292-
오늘도 내리는 비 [23]
23. 파병기간 1년 중에서 나는 10개월 동안 그야말로 강도 높은 고생을 했다. 다른 포병 소위들이 한 개 중대를 지원할 때, 나는 2개 중대
#1048이기종12.02.12조회 92 - 1047
이승주12.02.1282-사랑한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하루 몇 번이나 하시나요? '그런 말은 이미 많이 했어~'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산입니다. '사랑의 표현'은 많이 해도 지나치지
#1047이승주12.02.12조회 82 - 1046이승주12.02.1167-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정호승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
#1046이승주12.02.11조회 67 - 1045이승주12.02.1071-
원수를 친구로 만드는 능력
원수를 친구로 만드는 능력 링컨에게는 에드윈 스탠턴이라는 정적이 있었다. 스탠턴은 당시 가장 유명한 변호사였는데 한번은 두 사람이 함께 사건을
#1045이승주12.02.10조회 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