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14개의 글
- 1024이기종12.01.3160-
오늘도 내리는 비 [18]
18. 나는 혼자 2개 중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관측장교가 됐다. 제3중대가 작전을 나가면 3중대를 따라가 포사격을 지원했고, 연대 수색중대가 장
#1024이기종12.01.31조회 60 - 1023이기종12.01.3079-
오늘도 내리는 비 [17]
17. 배트공들이 다니는 길목을 찾아 매복하여 공격하겠다는 것이 배트공들이 우글거리는 소굴을 들어간 것이다. 하지만 그 때는 그것을 몰랐다. 몇
#1023이기종12.01.30조회 79 - 1022이기종12.01.29149-
오늘도 내리는 비 [16]
16. 밀가루 반죽을 두 손으로 늘려놓은 것 같이 남북으로 길게 늘어진 베트남 국토, 동해안을 따라서 1번도로가 나 있었고, 이 도로 주위에는
#1022이기종12.01.29조회 149 - 1021이승주12.01.2981-
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
#1021이승주12.01.29조회 81 - 1020이기종12.01.27116-
오늘도 내리는 비 [15]
15. 강원도 북쪽 산골 오음리에는 파월장병들에게 월남의 기후, 지형, 작전요령에 이르기까지 기본지식을 교육하 고 새로운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1020이기종12.01.27조회 116 - 1019이기종12.01.25159-
오늘도 내리는 비 [14]
14. 나를 이쁘게 본 대대장은 일주일에 두 번씩 포대 앞에 1호차를 보냈다. 그 때마다 눈을 동그랗게 뜬 병사들이 내게로 달려와 소대장님, 1
#1019이기종12.01.25조회 159 - 1018이기종12.01.25158-
오늘도 내리는 비 [13]
13. 1966년 2월 28일은 육사 졸업식 및 소위로 임관하는 날이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나란히 참석 하여 육군소위로 임관하는
#1018이기종12.01.25조회 158 - 1017이기종12.01.2192-
오늘도 내리는 비 [12]
12. 생도생활 1년은 10개월의 학부교육과 2개월의 군사훈련으로 구성됐다. 4학년이 되면서 나는 두 가지 직책을 연속해서 맡았다. 하나는 중대
#1017이기종12.01.21조회 92 - 1016이기종12.01.21128-
오늘도 내리는 비 [11]
11. 혈혈단신, 14세에 서울에 올라온 내가 고향을 찾을 때면 마을 한 가운데에 있는 초등학교 교정을 통과했다. 내가 다닌 학교였다. 세월이
#1016이기종12.01.21조회 128 - 1015이기종12.01.17101-
오늘도 내리는 비 [10]
10. 1학년 세계사 시간이었다. 자그마한 대위 교수 한 분이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문을 열었다. 여러분은 지금 인생에서 가장 예민한 감수성
#1015이기종12.01.17조회 101 - 1014이기종12.01.1787-
오늘도 내리는 비 [9]
9. 식당은 800명 정도의 생도들이 한꺼번에 식사를 할 수 있을 만큼 크고 넓었다. 직사각형 식탁에는 1학년에서 4학년까지 골고루 섞인 9~1
#1014이기종12.01.17조회 87 - 1013이기종12.01.1784-
오늘도 내리는 비 [8]
8. 1966년 2월 28일, '짐승훈련' 과정에서 20명이 낙오했고 180명이 육사 22기로 정식 임관했다. 사관학교는 3 개의 커다란 조직으
#1013이기종12.01.17조회 84 - 1012이기종12.01.1794-
오늘도 내리는 비 [7]
7, 나는 8개구대 중에서 제4구대에 속했다. 구대장 생도는 얼굴이 잘 구워진 붉은 색을 띤 미남이었지만 상당한 돈키호태였다. 그는 제19기생으
#1012이기종12.01.17조회 94 - 1011
이승주12.01.17123-내 마음의 뜨락엔....
내마음의 뜨락엔 ... 기억위로 세월을 덮으며 한겹한겹 더해지는 나이테를 뒤로하고 따뜻한 미소 한자락 담았습니다 ... 내마음의 뜨락엔 ...
#1011이승주12.01.17조회 123 - 1010이승주12.01.1580-
그냥 걷기만 하세요!!
그냥 걷기만 하세요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 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
#1010이승주12.01.15조회 80 - 1009이기종12.01.1484-
오늘도 내리는 비 [6]
6. 한 달간의 기초군사훈련은 일명 짐승훈련(beast training)이라고 불렸다. 이 훈련은 일과시간의 훈련과 일과 전후의 훈련으로 구분됐
#1009이기종12.01.14조회 84 - 1008이기종12.01.1485-
오늘도 내리는 비 [5]
5. 1962년 1월 말, 합격자들은 사관생도가 되었다는 부푼 가슴을 안고 사관학교에 들어갔다. 잘 가꿔진 광활한 정원처럼 보였다. 숲 속에 고
#1008이기종12.01.14조회 85 - 1007이기종12.01.14115-
오늘도 내리는 비 [4]
4. 며칠 후 경복고등학교 건물에서 필기시험이 있었다. 시험 첫날 아침 홍시 하나를 아침으로 때우고 용두동에 서 버스를 타 광화문에서 내렸다.
#1007이기종12.01.14조회 115 - 1006이승주12.01.1449-
믿음의 시간
믿음의 시간 깨달음은 찰나에 옵니다. 깨달음을 얻는데 1초, 1분이면 됩니다. 하지만 자신을 믿는데 10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10년의 시간을
#1006이승주12.01.14조회 49 - 1005이승주12.01.1379-
감사하는 습관은 행복을 부르는 주문과 같다.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1005이승주12.01.13조회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