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뜨락엔....

2012. 1. 17. 오후 2: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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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마음의 뜨락엔 ...

          기억위로 세월을 덮으며

          한겹한겹 더해지는

          나이테를 뒤로하고

          따뜻한 미소 한자락

          담았습니다 ...

           

           

          내마음의 뜨락엔 ...

          그대가 날 향한

          사랑의 깊이만큼
          그대가 날 담은

          가슴의 넓이만큼

          무수한 언어로

          행복해지는 내마음

          한자락 담았습니다 ...

          .......................
           
          .......................
          내마음의 뜨락엔 ...
          작은여백이 남아있는
          마음의 도화지에
          나의 전부를 물들이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머물 수 없는 바람도
          내 가슴에 머물게 하고
          눈부신 햇살도 머물게하여
          고운 빛깔을 물들이고만 싶습니다.....

           
           

          날마다 뜨고 지는 해가 아니라
          늘 그대 곁에서 영원히 마주보며

          비추어 주는따스함으로
          어둠까지도 껴안을 수 있는
          넉넉함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 들꽃 박미순 ***



           

           

           

          내마음의 뜨락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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