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은 계속 되어집니다.

2012. 2. 19. 오후 2:09:05

글자

흐름은 계속 되어집니다.  / 사랑. 김 경빈

 
                                                        생명이 멈추는 그날까지 흐름은 계속 되어집니다.

그 흐름속에는 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사라져 버립니다.

 

 

 

얼마만큼 만족하십니까

지금 이 순간

 

 

얼마만큼 후회하십니까

지금 이 순간

 

 

그렇게 만족하고 그렇게 후회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그것으로 인생이란 파란만장한 한편의 책을 만들수도

그것으로 사랑이란 한편의 드라마를 그릴수도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따라

꽃이 피고 꽃이 지고

 

 

인생의 시작은 겨울이라 합니다.

마치 엄마의 품속같은..

 

 

 

인생의 시작은 봄이라 합니다.

품속을 깨고 나와 세상을 마주하는..

 

 

사랑은 봄을 타고 여름날의 울창한 숲이 됩니다.

그 숲속에서 조잘거리는 새들의 정겨움같은..

 

 

 

서로의 가슴을 울리고

서로의 감정을 깨우고

 

 

그렇게 성숙하는게 삶의 과정입니다.

중요한건

각자의 흐름을 타고

중심의 기준을 만들어 그 흐름속에 일구어 가는 개척입니다.

 

 

 

봄이 시작 되려나 봅니다.

이토록 추위가 더 앙탈을 부리는 것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떠나기 싫언가 봅니다.

그 자리에서..

우리가 지금 머문 이 자리에서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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