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14주간 화요일
나이가 들수록 대다수의 사람등은 자기가 경험한 범위 안에서만 보려 합니다. 남의 말도 잘 못 믿게되고 “내가 해 봐서 아는데~” 하면서 자신의 경험치를 최고로 평가하고 뿌듯해 합니다. 그러다보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세상은 계속 변화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계속 세상은 새 세상이 되어 가는데 자신은 아직도 예전의 시대에 갇혀사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오늘 복음에 사람들은 기적을 체험합니다. 그러자 이런 말을 내뱉습니다.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사람들은 예수님과 더불어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을 계속 목격해 갑니다. 그 분의 삶 자체가 그야말로 새로웠고 단지 예언에 말씀에만 기록된 것이 아니라 실제로 현실에서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마음은 이러하였습니다. “그 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사랑을 품고 살아가는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시 바라볼 줄 압니다. 남들이 스쳐지나갔던 일도 주의깊게 들여다 볼 줄 알고, 실천하는 행동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당연히 사람들은 놀랍니다.
세상에는 많은 미담들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도와주고 사랑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세상에 있을 수 있는 까닭은, 사랑의 속성이 늘 새롭고 차원을 뛰어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계속 놀라셔야 하고, 또 남들을 놀래키셔야 합니다. 그것이 사랑이 살아있다는 것을, 살아계신 주님이 지금도 계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표지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