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14주간 화요일

2013. 7. 10. 오후 1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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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4주간 화요일

 나이가 들수록 대다수의 사람등은 자기가 경험한 범위 안에서만 보려 합니다. 남의 말도 잘 못 믿게되고 내가 해 봐서 아는데~” 하면서 자신의 경험치를 최고로 평가하고 뿌듯해 합니다. 그러다보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세상은 계속 변화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계속 세상은 새 세상이 되어 가는데 자신은 아직도 예전의 시대에 갇혀사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오늘 복음에 사람들은 기적을 체험합니다. 그러자 이런 말을 내뱉습니다.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사람들은 예수님과 더불어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을 계속 목격해 갑니다. 그 분의 삶 자체가 그야말로 새로웠고 단지 예언에 말씀에만 기록된 것이 아니라 실제로 현실에서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마음은 이러하였습니다. 그 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사랑을 품고 살아가는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시 바라볼 줄 압니다. 남들이 스쳐지나갔던 일도 주의깊게 들여다 볼 줄 알고, 실천하는 행동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당연히 사람들은 놀랍니다.

 세상에는 많은 미담들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도와주고 사랑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세상에 있을 수 있는 까닭은, 사랑의 속성이 늘 새롭고 차원을 뛰어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계속 놀라셔야 하고, 또 남들을 놀래키셔야 합니다. 그것이 사랑이 살아있다는 것을, 살아계신 주님이 지금도 계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표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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