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20주간 화요일

2025. 8. 19. 오전 1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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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0주간 화요일

 솔직히 말해 일반인이나 교우들 중에서 벌어지는 모습입니다. ‘무시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인은 교회나 거기 있는 교우들이 너무 평범해 보여서 전문적인 지식이 없지 않느냐? 면서 무시하고요. 교우들도 서로의 우열을 가리며 저 사람이 뭘하겠느냐?’ 며 도와주지는 않으면서 무시하며 가만히 있습니다. 그러나 그 평범한 사람이 뭔가를 하면, 그제서야 놀라워하거나 또는 운이 좋았겠지하며 시기하거나 또 다른 무시로 접어들곤 합니다. 여기에 괜한 주눅이 들 수 있습니다. ‘인정받지 못한다라는 괴로움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위축감이 들어 아무 것도 안하고 싶어하고, 조용히만 있고 싶어합니다. 여기에 주님은 손을 건네시는데요.

 주님의 방식은 일반인의 사고방식과 다릅니다. 보잘 것 없는 이를 부르시고요. 사람들이 내버린 돌을 가져다 쓰는 방식입니다. 독서의 판관 기드온은 자신의 약함과 부족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복음의 제자들도 자신들의 보잘 것 없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당신은 손을 내미십니다. 그리고 이들은 변화됩니다. 힘센 용사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늘 곁에 계셔주시고, 이들도 주님께 의지하며 매달렸기에 남들보다 느리게 보였어도 열매를 만나게 해주십니다

 주님의 모습은 참다운 교육자의 모델을 보여줍니다. 누군가를 이끌고, 가르친다는 것은 참으로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어렵습니다. 답이 안 보일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효율성면에서도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런 이들에게 오십니다. 얼마나 위안이 됩니까? 참으로 내 편이 있다는 면에서 더 그렇습니다. 그러니 감사하며, 나와 함께 하시는 분과 즐거이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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