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 1. 1. 오후 3:06:03

글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로 다 주고받는 새해 인사

1년이 지나면 문득 갸우뚱 한다

내가 받은 복은 과연 무엇이었나?’

 

단순히 흉을 피하고 좋은 일만 생기는

우리가 예상하는 복은 아닌 것 같다

주님이 주시는 복은 좀 다른 차원 같다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는 복

힘든 일이 닥쳐도 지혜와 용기로 이겨내는 복

나쁜 일이 안 생기는 것이 아닌,

그로인해 성장과 발전을 꾀하는 복

 

남들은 그저 피하고, 안 생기기만을 바라지만

주님과 함께 지낸 성경 속 인물들과 성인들은

모든 것을 겪어가면서 이겨내고 있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을 보라

처음에는 소돔에서 지내는 악한 조건에도 선하게 살았지만

그 이후에는 달라졌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여기며 겁을 내면서 말로는 초라했으니..


조건이 좋다고 결말까지 좋아지지 않는다

외딴 곳에 있어서 완덕을 잃는 이가 있고

반대로 세상 안에서 진보를 이루는 이들도 있으니까

중요한 건 진실로 환경이 문제가 되는 것만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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