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로 다 주고받는 새해 인사
1년이 지나면 문득 갸우뚱 한다
‘내가 받은 복은 과연 무엇이었나?’
단순히 흉을 피하고 좋은 일만 생기는
우리가 예상하는 복은 아닌 것 같다
주님이 주시는 복은 좀 다른 차원 같다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는 복
힘든 일이 닥쳐도 지혜와 용기로 이겨내는 복
나쁜 일이 안 생기는 것이 아닌,
그로인해 성장과 발전을 꾀하는 복
남들은 그저 피하고, 안 생기기만을 바라지만
주님과 함께 지낸 성경 속 인물들과 성인들은
모든 것을 겪어가면서 이겨내고 있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을 보라
처음에는 소돔에서 지내는 악한 조건에도 선하게 살았지만
그 이후에는 달라졌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여기며 겁을 내면서 말로는 초라했으니..
조건이 좋다고 결말까지 좋아지지 않는다
외딴 곳에 있어서 완덕을 잃는 이가 있고
반대로 세상 안에서 진보를 이루는 이들도 있으니까
중요한 건 진실로 환경이 문제가 되는 것만은 아니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