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말한다
주교님, 신부님의 강론이 재미없다고..
하느님 이야기만 한다고
그러나 아는가?
성무일도 독서기도에는
하느님 찬미하는 이야기로 점철되어 있음을
그런 찬미를 우리도 하라고 가르친다는 것을
사람들은 말한다
세상에 참다운 어른이 안 보인다고..
다들 자기만 챙기는 것 같다고
그러나 아는가?
그런 어른들은
세상에 드러나지 않으며
숨은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그래서 슬프다
나는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한다는 것을
여기서 묻는다
나는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하느님인가? 아니면 내 관심도인가?
주님의 사업인가? 인원이 많이 동원되는 것인가?
그래서 기쁘다
내가 어디에 쏠려 있었는지 알았다는 것을
헛된 것에 집착했다는 것을
이제 어디에 기울어져야 할까?
영원함을 추구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