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8주간 10/14 (금)

2016. 10. 14. 오전 11:27:16

글자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루카 12. 5)


여러분은 지금 누구를 가장 두려워하고 계신지요..

부모님입니까..

자식들입니까..

배우자입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혹시나

직장 상사나 거래처 직원?.. 

범죄자나 정신 이상자들?..

물론, 그들 모두 세상을 사는데 때론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를 알려 주고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부모님도, 자식도, 배우자도,

범죄지도, 정신 이상자도 아닌

우리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또한, 죽고 나서

지옥에 던져 버릴 수도 있고

천국으로 끌어 올릴 수도 있는 

하느님 한분이십니다

그런데 이런 하느님을

우리는 과연 얼마나 자주 의식하며 살고 있는지요

세상에서의 잠깐의 쾌락과 

눈 앞의 이익을 위해 너무나 많은 힘을 쓰며 사는 우리들

이제는 정말..

우리가 누구를 의식해야 하며 

무엇을 위해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살아가야 할지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부디..

우리의 머릿카락 하나까지도 

모두 세고 계시는 

전능하신 우리 하느님을 기억하면서

오늘 하루도 영양가(?) 있는 

은총의 하루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 강론 말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