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본 공부는 레지오의 원리와 규칙을 폭넓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본 공부를 성서나 기타 영성 서적으로 해도 좋은가 ?" 하는 질문이 있으나, 문자 그대로 교본 공부이므로 교본으로 공부함이 타당하다.
교본 공부는 쁘레시디움의 단장이 지정해 준 교본의 한 부분을 전 단원이 공부하는 것이다. 즉, 지명받은 한 사람만 공부해서 강사처럼 발표하는 강의 방식이 아니라 전 단원이 공부해 와야 하며, 지명된 단원의 발표가 끝나면 함께 의견을 교환한다.
(1) 단장은 주회합 때마다 단원들에게 다음 주회합 때까지 공부해 와야 할 부분을 정해 준다(교본 529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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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든 단원은 단장이 정해 준 부분에 대해 교본을 공부하고, 다음 주회합에 임해야 한다.
(3) 단장은 단원 중의 한 명을 지명하여 연구 내용을 발표하게 하고, 한 단원의 발표가 다 끝나면,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다른 단원의 발표도 듣는다(교본 528 쪽).
(4) 단원들이 연이어서 같은 주제를 발표하게 되면 교본의 한 부분을 반복해서 갈고 닦게 되어, 모두가 그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고 기억하게 된다(교본 528 쪽).
(5) 단원의 발표 도중에 다른 단원이 논평이나 질문을 할 수 있으며, 단장은 단원들의 논평이나 질문이 도전적이거나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흐르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6) '교본 공부 공책'을 사용하는 문제는 단장의 고유 권한에 속한다. |
21) 기타 사항
(1) 레지오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이나 질문 또는 토의 등이 이 시간에 이루어질 수 있다.
기타 사항이라 하여 주회합의 일관된 분위기가 흐트러져서는 안 되며, 서로 예의 있는 대화로 동료 단원의 인격에 상처를 주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2) 상급 평의회의 방문자가 있을 경우 방문 소감을 들어 향후 쁘레시디움 발전의 토대로 삼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