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조단원 모집 및 돌봄

2010. 8. 7. 오후 2: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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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단원 모집 및 돌봄

 

 

협조단원을 모집하고 돌보는 일은 레지오 단원의 의무이다(교본 381 쪽). 사제나 수도자 또는 평신도 모두가 레지오의 협조단원이 될 자격이 있다.

협조단원은 행동단원의 의무를 수행할 수 없지만, 레지오의 이름으로 바치는 기도로써 레지오에 협력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다(교본 147 쪽).

 

(1) 협조단원의 기도는 레지오 안의 어떤 특정인(예 : 모집한 행동단원)이나 등록된 쁘레시디움 또는 소속 본당의 행동단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만 '복되신 동정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 바치는 것이다. 협조단원이 기도를 통하여 바치는 봉사는 어떤 한정된 지역의 레지오를 위해 봉사한다기보다는, 전세계의 영혼을 대상으로 펼치는 레지오의 싸움과 구원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교본 154 쪽).

 

(2) 행동단원들은 협조단원 모집에 힘써야 하며, 협조단원들이 기도의 의무(묵주기도 5 단을 포함한 뗏세라의 전 기도문)를 다하고 있는지, 또는 거

     주지를 옮기지는 않았는지 등을 살피면서 서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며, 기도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한 달에 한 번 이상 그들을 돌보고 쁘레시디움에 보고해야 한다.

 

(3) 협조단원은 지속적인 돌봄과 교류를 통해, 가능하다면 행동단원으로 입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4) 협조단원 돌봄은 부단장이나 어떤 특정인(예 : 모집한 행동단원)에게만 맡겨진 일이 아니라, 소속 쁘레시디움에서 돌보는 것이다. 부단장은 단원들이 협조단원들을 돌볼 수 있도록 독려하고 관리한다. 그러나 협조단원을 돌보는 활동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영성적 수준이 높은 단원들이 '맏이'의 정신으로 이 활동을 도맡아 할 필요가 있다(교본 381 쪽).

 

 (5) 협조단원을 돌봄
협조단원 돌봄은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원칙이나 부득이하게 원거리에
협조단원이나 아듀또리움 단원을 두었을 경우에 한하여 이메일이나 전화로 대화를 나누는 것도 돌봄으로 인정한다. [2007, 5,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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