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평상시와는 달리 아는 척도 하지 않고 우리 곁을 지나쳤을 때 눈을
감자.
어쩌면 내일, 그는 전처럼 다시 우리에게 호감을 보일지도 모른다.
어떤 좋은 일에 기여하고도 잊혀 졌거나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을 때 눈을 감자.
우리의 행동으로 모두가 감화를 받을 것이고 언젠가는 그들이 보상을 받게 해 줄 것이다.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가벼운 불의를 저지르거나 적어도 섭섭한 느낌을 갖도록 만들 때 눈을 감자.
하느님께서 그 모든 것을 보시는 것만으로도 족하다.
행복 만득기 j. 모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