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복음화 사도로 거듭나자"

2012. 3. 20. 오후 6: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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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실료 한국협의회 제43차 정기총회

 
"새로운 복음화 사도로 거듭나자"

▲ 제43차 꾸르실료 한국협의회 전국 총회 참석자들이 안건을 토의하고 있다.

    꾸르실료 한국협의회(회장 장주영)는 2월 25~26일 경남 양산 부산교구 정하상 바오로 영성관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열고 '꾸르실료 정신에 충실한 새로운 복음화의 사도로 거듭나자'를 올해 사업목표로 정했다.
 총회에 참석한 전국 15개 교구 꾸르실료 담당 사제, 주간, 임원 150여 명은 올해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개막 50주년을 맞아 공의회 주요 메시지 중 하나인 '세상 복음화'를 위해 꾸르실료 운동에 더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꾸르실료 참가자들이 개인 소명을 깊게 깨달아 그리스도 정신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봉사자 교육을 강화하고, 본당 울뜨레야를 활성화해 꾸르실리스따들의 복음화 활동을 독려키로 했다. 아울러 롤료 대본 번역 개정 작업을 최종 마무리하기로 했다.
 총회에서는 또 앞으로 한국 꾸르실료 운동을 이끌어갈 2년 임기 한국협의회 회장 교구에 서울대교구를 선출했다. 부회장 교구는 광주대교구와 수원교구, 감사는 의정부교구와 대전교구가 각각 선출됐다.
 회장에 선출된 서울대교구 장주영(요셉) 주간은 "교구 간 소통을 통해 통일되고 단합된 꾸르실료 운동을 구현하고 꾸르실리스따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꾸르실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44차 정기총회는 2013년 2월 23~24일 마산교구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서영호 기자 amotu@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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