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2009. 1. 19. 오후 8:59:30

글자
오! 가련한 내 마음아.
'떨어지지 않겠다 떨어지지 않겠다'고 결심하던
저 구렁에 빠져 버렸구나.
빨리 일어나 이곳을 떠나자.
 
하느님의 자비를 간구하여
이로써 차후는 더 견고한 자가 되자.
깊이 겸손하자.
자아!  이제부터는 더 정신을 차려야겠다.
하느님은 나를 보호해 주신다.
이제는 잘 되겠지.
 
선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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