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르실료는 교육인가?
요사이 “꾸르실료 3박4일의 과정”을 “꾸르실료 교육”이라 표현하고 있는 것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러면 사실로 꾸르실료 3박 4일의 과정이 교육인가?
꾸르실료가 한국에 도입된 이래 상당한 기간동안 3박4일의 꾸르실료를 꾸르실료 교육이라고 부른 것은 사실이다.
요사이 “꾸르실료 3박4일의 과정”을 “꾸르실료 교육”이라 표현하고 있는 것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러면 사실로 꾸르실료 3박 4일의 과정이 교육인가?
꾸르실료가 한국에 도입된 이래 상당한 기간동안 3박4일의 꾸르실료를 꾸르실료 교육이라고 부른 것은 사실이다.
또한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탄생한 꾸르실료의 탄생역사 배경 안에 피정과 교육이라는 방법을 채택했던 것도 사실이다.
당시 혼란한 시대적 상황이 새로운 삶을 요구했고 이러한 상황을 시대적 징표로 받아들인 일단의 젊은이들이 있었으며 그들은 그렇게 살려는 각오를 다짐하는 뜻으로 성지순례를 계획했다. 원래 성지순례의 의미는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삶을 다짐하기 위한 것으로서의 결행이다.
순례지는 제2의 예루살렘이라 일컫는 야고보 성인의 무덤이 있는 싼티아고 데콤포스텔라 이였으며 성지순례 안내자 교육을 포함한 피정으로부터 시작한 것으로 최초는 1931년 이냐시오 영신수련 8일 피정으로 실시했고, 내전으로일시 중단되었다가 1941년에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재개되었으며, 1949년 1월에 새로운 모습의 꾸르실료를 시작으로 교회운동인 평신도 운동으로 자리 매김 된 것이다.
이어서 꾸르실료 제4차 세계대회 이후에는 각 국의 지도자들이 모여 꾸르실료를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고 학문으로 다루려는 경향이 일어 3박4일의 꾸르실료를 영성적 으로 연구하면서 3박4일 과정의 꾸르실료는 교육이 아니라 하느님 체험이라고 했다.
사실 꾸르실료의 심오한 영성형성의 원동력은 단순한 피정이나 교육으로부터 생성되는 것은 아니다.
꾸르실료가 지니고 있는 과정과 요소 안에는 하느님의 은총과 섭리가 아니면 이룰 수 없는 초자연적인 성령의 활동이 있다. 그것은 꾸르실료의 과정을 통해서 각자는 하느님의 영역에 흡입되어 하느님을 체험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꾸르실료 3박4일의 핵심적 요소이다.
당시 혼란한 시대적 상황이 새로운 삶을 요구했고 이러한 상황을 시대적 징표로 받아들인 일단의 젊은이들이 있었으며 그들은 그렇게 살려는 각오를 다짐하는 뜻으로 성지순례를 계획했다. 원래 성지순례의 의미는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삶을 다짐하기 위한 것으로서의 결행이다.
순례지는 제2의 예루살렘이라 일컫는 야고보 성인의 무덤이 있는 싼티아고 데콤포스텔라 이였으며 성지순례 안내자 교육을 포함한 피정으로부터 시작한 것으로 최초는 1931년 이냐시오 영신수련 8일 피정으로 실시했고, 내전으로일시 중단되었다가 1941년에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재개되었으며, 1949년 1월에 새로운 모습의 꾸르실료를 시작으로 교회운동인 평신도 운동으로 자리 매김 된 것이다.
이어서 꾸르실료 제4차 세계대회 이후에는 각 국의 지도자들이 모여 꾸르실료를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고 학문으로 다루려는 경향이 일어 3박4일의 꾸르실료를 영성적 으로 연구하면서 3박4일 과정의 꾸르실료는 교육이 아니라 하느님 체험이라고 했다.
사실 꾸르실료의 심오한 영성형성의 원동력은 단순한 피정이나 교육으로부터 생성되는 것은 아니다.
꾸르실료가 지니고 있는 과정과 요소 안에는 하느님의 은총과 섭리가 아니면 이룰 수 없는 초자연적인 성령의 활동이 있다. 그것은 꾸르실료의 과정을 통해서 각자는 하느님의 영역에 흡입되어 하느님을 체험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꾸르실료 3박4일의 핵심적 요소이다.
따라서 결코 교육이라는 일차원적 방법으로는 이룰 수 없는 것이기에 교육이라는 표현은 합당치 않다.
우리나라도 서울에서 있었던 꾸르실료 제5차 세계대회 이후 꾸르실료를 교육이라는 용어 사용대신 꾸르실료 체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로 했으나 요즈음 다시 교육이라는 용어가 흔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보면서 이는 바로잡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히 꾸르실료 정신 안에는 호교론적 정신, 개혁의 정신(1965년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전에도), 전투적 투지의 정신, 그리고 수도원적(요소가 내재함) 내적 삶의 정신이 내재되어 있는 독특한 카리스마가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출처 : 유양수(요셉) 홈페이지
서울대교구 꾸르실료 전례부장,총무부장,기획부장,부주간, 주간(1983년-1999년),
꾸르실료 한국협의회 회장 (1994년-1999년),
서울대교구 꾸르실료 영성연구소장(1999년-2001년)
꾸르실료 한국협의회 회장 (1994년-1999년),
서울대교구 꾸르실료 영성연구소장(1999년-200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