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감사 기도

2009. 5. 12. 오후 5:55:53

글자
본당 라우렌시오 간사님이 꾸르실료 회관의 간사모임  마치고 나오니
주차해 둔 자가용이 없어져 버렸다.

라우렌시오 간사님은  만나는 사람마다 자기 차를 못 보았느냐고 묻더니
갑자기 큰 소리로

"내 차가 없어져 버렸어요. 하느님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였다.

사람들이 의아해하며 라우렌시오 간사님에게 물었다.

"차가 없어졌다면서 하느님께 감사하다니요?"

그러자 라우렌시오 간사님이 말했다.

"그렇고말고요.
만일 내가 타고 있었더라면 나까지 없어졌을 게 아닙니까?"
 
 
간사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 화이팅~!

댓글 2

  • 2009년 5월 13일 오전 6:57

    참으로 다행 이군요.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궁금하게 글을 마치 셨습니다. 라우렌시오 단장님 ,간사님 궁금합니다.

  • 2009년 5월 15일 오전 2:17

    정말 다행이네요. 간사님 타고 계셨으면 우리 대치4동은 큰 인물을 하나 잃을뻔 했네요. ㅋㅋㅋ 차는 찾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