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꾸르실료인의 모습
가정 방문을 할때 가끔 냉담자 중에 이런 말을 합니다.
"신부님, 저는 꾸르실료도 받았습니다."
꾸르실료를 받았는데 왜 냉담하고 있습니까?
그동안 꾸르실료 형제 자매들도 많이 탄생했고
그러다 보니 그중에는 열심치 않은 사람도
냉담자들도 제법 많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여러가지로 볼 수 있겠지만
'꾸르실료 이후'(post-cursillo)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꾸르실료 수강 이후 개인적, 공동체적 차원에서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큰 기쁨과 벅찬 감격 속에 이루어진 꾸르실료의 성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그럼 꾸르실료 이후에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우선 개인적인 차원에서 볼 때
꾸르실료에서 배우고 익힌 방법을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는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아무리 바쁘다해도 한 주간에 한 두번 성체조배도 하고
평일미사에 나가 성체를 모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저녁기도 만큼은 꼭 바치는 습관을 기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성경을 읽고
교회 정기 간행물을 적어도 한가지는 구독함으로써
하느님의 뜻에 맞게 살 수 있는 힘과
사도적 수행을 위한 바탕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최고의 사도직 수행은 내가 전해 받는 구원의 기쁜 소식을
이웃에게 전하는 일입니다.
개인적 차원의 신앙생활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꾸르실료 형제 자매들의 공동체 모임 -
팀 회합, 울뜨레야, 동기 모임 등
정기적, 비 정기적 모임은 긴요합니다.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참석 가능한 사람 몇이라도 모여 팀 회합이라든가
본당 울뜨레야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게 힘쓴다면 좋겠습니다.
보다 성숙한 꾸르실료 형제 자매가 된다는 것은
꼭 특별한 일을 해야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신자생활을 잘 하는 것이
성숙한 꾸르실료인이 되는 길입니다.
지금까지 꾸르실료 모임은 단체성격도 띠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모든 꾸르실료 형제 자매들은
꾸르실료의 조직화를 위해
꾸르실료의 질적 향상과 내실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는 당신만을 믿습니다."
De Colores !
원주교구 / 장 석 윤 신부
가정 방문을 할때 가끔 냉담자 중에 이런 말을 합니다.
"신부님, 저는 꾸르실료도 받았습니다."
꾸르실료를 받았는데 왜 냉담하고 있습니까?
그동안 꾸르실료 형제 자매들도 많이 탄생했고
그러다 보니 그중에는 열심치 않은 사람도
냉담자들도 제법 많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여러가지로 볼 수 있겠지만
'꾸르실료 이후'(post-cursillo)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꾸르실료 수강 이후 개인적, 공동체적 차원에서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큰 기쁨과 벅찬 감격 속에 이루어진 꾸르실료의 성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그럼 꾸르실료 이후에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우선 개인적인 차원에서 볼 때
꾸르실료에서 배우고 익힌 방법을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는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아무리 바쁘다해도 한 주간에 한 두번 성체조배도 하고
평일미사에 나가 성체를 모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저녁기도 만큼은 꼭 바치는 습관을 기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성경을 읽고
교회 정기 간행물을 적어도 한가지는 구독함으로써
하느님의 뜻에 맞게 살 수 있는 힘과
사도적 수행을 위한 바탕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최고의 사도직 수행은 내가 전해 받는 구원의 기쁜 소식을
이웃에게 전하는 일입니다.
개인적 차원의 신앙생활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꾸르실료 형제 자매들의 공동체 모임 -
팀 회합, 울뜨레야, 동기 모임 등
정기적, 비 정기적 모임은 긴요합니다.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참석 가능한 사람 몇이라도 모여 팀 회합이라든가
본당 울뜨레야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게 힘쓴다면 좋겠습니다.
보다 성숙한 꾸르실료 형제 자매가 된다는 것은
꼭 특별한 일을 해야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신자생활을 잘 하는 것이
성숙한 꾸르실료인이 되는 길입니다.
지금까지 꾸르실료 모임은 단체성격도 띠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모든 꾸르실료 형제 자매들은
꾸르실료의 조직화를 위해
꾸르실료의 질적 향상과 내실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는 당신만을 믿습니다."
De Colores !
원주교구 / 장 석 윤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