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2011. 2. 12. 오전 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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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하느님을 닮은 완전한 사람이 되는 첫 번째 조건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자신만의 달란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달란트가 무엇인지, 또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달란트를 얼마나 잘 키우면서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무서워하고, 버거워하고, 피하려고 하는 마음이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에게 예수님께서는 더욱 강력하게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한 것같이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 (마태 5,48).고 하심으로써 인간적으로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목표를 설정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빛과 힘도 함께 주셨습니다. 완전한 사람이란 내키지 않는 것, 불완전한 것을 모두 극복하고 오로지 하느님께로만 향하여 하느님을 모든 마음으로 섬기면서 자신의 생활을 완전하고 알차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완전함이란 하느님의 본질인 사랑에 입각할 때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는 하느님의 존재와 본질 자체, 하느님의 생각과 뜻, 특히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알고 또 믿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있으며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처럼 살게 되었으니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성된 것이 분명합니다. 이제 우리는 자신을 가지고 심판 날을 맞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1요한 4,16~17). 우리가 참으로 사랑하면 아무리 결점이 많고 부족하다 해도 우리는 이미 완성된 인간입니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완성된 인간의 모습은 가정과 교회와 세상 안에서 그 아름다움이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우리가 “아버지의 눈으로 보고, 아들의 마음으로 느끼며, 성령의 힘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지난 시간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모든 시간에 대해서도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만을 믿습니다.” 아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만을 믿습니다.” 전주교구 꾸르실료 담당사제 백승호 토마스 신부

댓글 1

  • 2011년 2월 12일 오전 12:11

    남성차수 입과자가 어서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