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카우트 유니폼을 입은 몽골 소녀와 대장?

2009. 6. 30. 오후 2:39:58

글자
몽골에서 야심차게 스카우트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현재 어린이 공부방에 오는 15명의 도시빈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보이, 걸스카우트를 시작하기 전에
그 아이들과 거의 1년을 공부방 교사로서 눈부시고 이~쁜 봉사를 해주었던
처머(17)라는 여학생과
공부방의 대부격으로 3년째 헬레나수녀를 돕고있는 대학생 뭉흐(세례명:
패트릭)
(21)을
그 선발대 대장과 대원으로 한국 걸스카우트 국제 야영대회에 보내려고 합니다.
 
귀엽고 이쁘구 자알 생겼지요?  (고슴도치 애미인가???)
 
그런데.... 참 과정이 쉽지 않네요.
울 루시아수녀님 고생이 얼마나 심한지 옆에서 보기 안쓰럽답니다.
한국처럼 기관 시스템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곳이 아닌지라
드넒은 몽골 대평원의 마음으로 참고 또 기다리고......해야지요.
기도로 함께 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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