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대로 해주어라

2009. 3. 7. 오후 4:06:08

글자
오늘 아침 묵상을 하면서도 멘홀에서 나오는 아이, 도서실에서 공부를 하고자 찾아오는 아이들, ...정말로 필요한 곳이 많은 이곳, 우리나라 조선시대보다도 어쩜 더 열악한 이곳,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떤 기도를 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라는 대로 해 주어라.." 한국에도 가난한 사람이 많고, 도움을 바라는 사람이 많다고 할 수 있겠으나,
수준이 달랐습니다.

제가 너무도 어려워하는 서울역, 시청의 행려자 수준이 아닌, 하고자 하는데 기회가 없는 이들, 그 기회조차 같지 못하는 이들에 대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다니엘라수녀님, 정현숙수녀님, 강진희수녀님, 그리고 앞서간 수녀님들........너무 수고많으셨더라구요.
모든 것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그에 맞갖는 힘도 주실 것이라 청해보았습니다.

댓글 1

  • 2009년 3월 25일 오후 7:39

    신선한 얘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