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를 다녀오면서 맨홀에서 나오는 아이를 보았답니다.
맨홀 위에 옷가지를 올려놓더니,
누군가가 나오더라구요.
아이.......
함께 미사를 갔던 수녀님들이 그러시더군요.
나오면서 수녀님들을 보면..시스터하면서 반가워하며 인사를 한다고,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이들에게 해 준것......."이란 귀절에서 이 아이가 떠 올랐습니다.
이 몽골에 "새마을 운동"을 일으킬 만한 지도자가 있다면,
우리 센터를 이용하는 멋진 젊은이들이 그런 지도자가 되길 소망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