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철사로.

2009. 5. 8. 오후 8:55:09

글자
아침에
누군가 가져간 대문,
대문이 있어도 밤새 술먹고 싸우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문도 없으면 어떨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공부방 도우미학생들이 이런 수녀들의 마음을 알고, 저번에 하샤(울타리)를 떼어간 자리에 하고 남았던 철사로 대문도 막아준다고 하네요.
 
이젠, 기숙사학생들이 학교에 갈 때도 큰 대문을 열고 닫아야하네요.
 
누구는 가져가고, 또 누구는 가는 철사라도 하샤(울타리)를 치고,
 
만감이 오고갑니다.
 
 
 
 
 
   담장의 철근을 가져가 철사로 임시방편해 놓은 것,

댓글 3

  • 2009년 5월 12일 오후 11:10

    고철이 귀한 모양이네요....잘 지내시죠 ?

  • 2009년 5월 13일 오후 9:18

    ㅋㅋ~~~ 고철값으로 하면 2000투그륵(원)정도 받을 것이라고 하네요, 울 학생들 이야기가 자기네 집에 달려고 떼어갔을 것이라고 하네요..ㅎㅎ~~~

  • 2009년 5월 16일 오전 9:59

    거참, 무조건 다 내어놓을 수도 없고...그러면 진짜 사도직을 못하니까. 가슴 한켠을 내어 놓고 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