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누군가 가져간 대문,
누군가 가져간 대문,
대문이 있어도 밤새 술먹고 싸우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문도 없으면 어떨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공부방 도우미학생들이 이런 수녀들의 마음을 알고, 저번에 하샤(울타리)를 떼어간 자리에 하고 남았던 철사로 대문도 막아준다고 하네요.
이젠, 기숙사학생들이 학교에 갈 때도 큰 대문을 열고 닫아야하네요.
누구는 가져가고, 또 누구는 가는 철사라도 하샤(울타리)를 치고,
만감이 오고갑니다.
